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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신입을 받으면서 깨닫게 된 작지만 소중한 고찰] ① 크리에이티브해야하는 일인가? 그럼 친구처럼 지내라. 따로 표현할 길이 생각나지 않아 '부사수'라고 표현했지만 친구, 동기처럼 지내야한

[3번째 신입을 받으면서 깨닫게 된 작지만 소중한 고찰] ① 크리에이티브해야하는 일인가? 그럼 친구처럼 지내라. 따로 표현할 길이 생각나지 않아 '부사수'라고 표현했지만 친구, 동기처럼 지내야한다. 그들에게 보여줄 것은 위치에 대한 권위가 아니라, 자신의 업무 숙련도와 아웃풋의 퀄리티이다. 경력(짬)=실력이라는 반복적인 증명으로 그들의 '자연스러운 존경심'을 이끌어 낸다. 또한 관계의 병렬적 구조가 이뤄질 때 진정으로 생각의 클라우드가 생성된다. 경직된 수직 구조의 관계는 브레인스토밍의 효율을 0으로 수렴시킨다. ② 친구들에게 시간을 주고 기다려라. 한 번에 하나의 업무만 분배하고 충분히 숙고할 시간을 준다. 그리고 신경쓰지 않는다. 기대하지도 않는다. 반복적으로 논리적이고 명확한 피드백만 준다. 친구들이 스스로 업무에 대한 목마름을 어필할 때가 타이밍이다. 자기 효능감을 느끼고 싶기에 더더욱이 열심히 할 수 밖에 없다. 기획은 어쩔 수 없이 시간투자+열정=퀄리티이다. 열정에 불을 지펴보자. ③ 끊임없이 비전을 제시하라. 고심 끝에 입사를 선택한(아닐 수도 있지만) 그들에게 정확한 비전을 제시한다. 이는 친구들이 생각했던 업무에 대한 이상과 맞부딪힌 현실의 괴리에서 줏대를 단단하게 잡아줄 뿌리가 된다. 이왕이면 기존 동종업계의 유명 성공사례를 제시하며 구체적인 설명과 신념을 전달하면 좋다. 주기적으로 실시해야 효과가 있다. 나보다 훨씬 인력관리에 대한 조예가 깊으신 분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다만 필드에서 직접 겪은 실패와 경험을 토대로 나름의 그로스해킹을 정리해본 것 뿐이니 심심풀이로 읽어주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마지막은 도쿄 올림픽 폐막 기념 노래 추천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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