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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기회가 있겠다 싶어서 본격적으로 리서치를 시작했다. 최 대표가 토스에서 일하며 배운 고객조사와 제품개발 프로세스를 적용했다. 당근마켓 등에 광고를 내서 40~50대 여성 100명 이상을 모

"여기에 기회가 있겠다 싶어서 본격적으로 리서치를 시작했다. 최 대표가 토스에서 일하며 배운 고객조사와 제품개발 프로세스를 적용했다. 당근마켓 등에 광고를 내서 40~50대 여성 100명 이상을 모았다. 30분에서 1시간씩 인터뷰를 하며 그들이 온라인에서 옷을 사며 겪는 불편함에 대해서 조사했다. “40~50대 여성이 좋아할 만한 옷들을 편리한 모바일 디자인의 쇼핑몰에 담아서 판매하면 좋겠다는 가설을 세우고 한 달 만에 앱을 만들어서 출시했습니다.” 휴대폰 번호만으로 회원 가입과 로그인이 되도록 최대한 간단하게 만들었다. 큼직한 글씨와 단순하고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만들었다. 중년 여성들이 모바일에서 가장 많이 검색하는 브랜드들을 우선 입점시켰다. 예상은 적중했다. " "홍 대표는 젊은 창업지망생들에게 이렇게 조언한다. “진짜 크게 멀리 가고 싶으면 바로 창업하는 것보다 스타트업에서 먼저 경험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 무조건 빨리 성장하는 회사에 들어가야 합니다.” 급성장하는 회사에서는 젊은 나이에 많은 권한과 책임을 부여받으며 빠르게 실력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이다. 성장하지 않는 회사라고 판단하면 빨리 나오는 것이 낫다고 덧붙였다." 이분들 창업스토리는 볼때마다 엄청난 영감을 주네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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