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선 첫 사회생활이 엄청나게 중요하다는거는 내가 매일마다 느끼는 감정. 나도 첫 회사에서의 배움이 없었다면 지금과 같은 태도를 보일 수 있었을까? 잘 모르겠다. 나는 이걸 ‘일의 기준치가 높아
1. 우선 첫 사회생활이 엄청나게 중요하다는거는 내가 매일마다 느끼는 감정. 나도 첫 회사에서의 배움이 없었다면 지금과 같은 태도를 보일 수 있었을까? 잘 모르겠다. 나는 이걸 ‘일의 기준치가 높아졌다’라고 표현하곤 한다. 2. 1등 DNA. 글의 맥락이랑 비슷하면서도 다른 이야기인데, 쿼타북을 다닐때 아예 경쟁사를 신경쓰지 않았다. 우리가 당연히 1등이니까. 그래서 그만큼 고객에 집착하는게 당연했다, 경쟁사를 신경쓰는게 아니라. 덕분에 고객을 생각한다는게 어떤건지 확실히 배운 것 같다. 게다가 그걸 프로세스화 하는 것 까지 배웠다. 3. 그리고 아무리 좋은 회사를 다녔어도 스스로 노력하지 않으면 이런 회고를 할 수 없다. 이런 글을 쓸 수 있는건 그만큼 배우려고 노력했다는 증거이고, 그만큼 잘하려고 치열하게 고민했다는 증거이다. 이러한 태도는 어느 순간부터 복리 효과를 만들어내며 엄청난 차이를 만들어내리라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