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veFs 회고] 그동안 커리어리 뿐 아니라 직장에서도 매일 업무일지를 쓰는 습관을 들이고 있었는데요. 이제까지는 아카이브 내지 돌아보기 위한 기록 중심이었다면, 새로운 인턴쉽 시작을 기점으로
[FiveFs 회고] 그동안 커리어리 뿐 아니라 직장에서도 매일 업무일지를 쓰는 습관을 들이고 있었는데요. 이제까지는 아카이브 내지 돌아보기 위한 기록 중심이었다면, 새로운 인턴쉽 시작을 기점으로 이를 발전시킨 다음 액션(Future Action Plan)이 있는 '회고'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선택한 방법은, 평소 많은 배움과 인사이트를 얻고 있는 김창준님이 제안하신 5Fs인데요. 내용이 굉장히 좋아서 공유합니다. 나중에 제가 어떻게 쓰고 있는지 예시도 공유 해볼게요! 💡 5Fs 쓰는 법 사실 Facts 느낌 Feelings 배운 점 Finding 미래의 행동계획 Future Action Plan 피드백 Feedback 1️⃣ (원본이었던) 3Fs 대로, 그날의 사실, 느낌, 배운점을 적는다. 그리고 배운점으로부터 미래의 행동 계획을 세운다. 2️⃣ 행동 계획은 추상적이면 안된다. 예를 들어 "앞으로는 남들과 잘 어울리자" 같은 내용은 행동 계획이 아니다. 구체적인 액션이 드러나지 않기 때문이다. FAP는 구체적이고, 단순하며, 실제로 했는지 안했는지 여부를 객관적으로 쉽게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좋다. 3️⃣ 피드백이라고 제목만 써 놓는다. 그 주가 끝날 때까지 약 일주일간 실험/실행한 뒤 피드백 항목을 채운다. 실제로 일주일 동안 이렇게 해보았더니 효과가 있더라, 어떤게 변하더라, 뭐는 안하는 게 낫더라 하는 내용을 적는다. 피터드러커의 피드백 분석과 유사하다. 피드백 항목 아래에 재귀적으로 다시 FiveFs를 적을 수도 있다. 💡 누가, 언제, 왜? - (주 타겟이었던) 프로그래머 뿐 아니라 관리자도 보고, 기획자도 보고, 디자이너도. 학교 선생님도, 학생도. - 꼭 팀이 있어야만 적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혼자서도 적용할 수 있음. - 연말에만 하는 것이 아니고, 일주일, 하루, 심지어는 한 시간 단위로도 할 수 있음. - 📍 날마다 새로워지고 개선되는 것이 중요하다면 누구나 언제나 적용할 수 있고, 또 적용해야 함. 💡 기억할 점 - 중요한 것은 과거를 들춰내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서로의 감정을 공유 및 이해하고 → 현재와 미래를 어떻게 바꿀지 결정하고 → 또 그걸 행동에 옮기는 것. - 회고 자체는 가치가 없음. 회고를 통해 나온 실행이 가치 있음. - 회고 자체는 가치가 없음. 회고를 통해 형성된 감정적 공유와 상호 이해가 가치가 있음. 👉 꼭 자신의 일상에서부터 적용해 보자. 가까운 곳에서 이루지 못하면 먼 곳에서도 이룰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