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시장의 디지털화, 핵심은 OOOO이다?] 최근 K 패션의 수요가 늘면서 지그재그, 에이블리, 브랜디 등 패션 플랫폼들을 중심으로 동대문 생태계가 디지털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
[동대문 시장의 디지털화, 핵심은 OOOO이다?] 최근 K 패션의 수요가 늘면서 지그재그, 에이블리, 브랜디 등 패션 플랫폼들을 중심으로 동대문 생태계가 디지털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B2B 시장에서도 엿볼 수 있는데요, IT 기술을 바탕으로 동대문 시장의 디지털화를 꿈꾸는 서비스는 바로 도-소매 간 거래 플랫폼 '터틀체인'입니다. 터틀체인을 운영하고 있는 거북선컴퍼니의 전략은 바로 OOOO에 주목하는 것이었습니다. 과연 이 OOOO은 무엇일까요? [여기서부터 내 생각] 1. 주문양식 쇼핑몰 운영, 혹은 기타 발주 업무를 경험해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자사의 주문서 양식을 다양한 주문 관리 시스템에 맞춰 커스터마이징 하는 작업이 얼마나 번거롭고 귀찮은지요. 터틀체인에서는 단 하나의 자사 주문서를 업로드하면 주문 전송이 완료될 수 있도록 주문 양식을 일원화 했습니다. 2. 간편정산 소매업체는 상품을 영수증과 비교해가며 각각의 도매업체에 물건 대금을 송금해야 합니다. 또한 세금계산서 발행 요청 역시 같은 과정을 거치게 되지요. 그렇지만 터틀체인에서는 소매업체로부터 한 번에 금액을 입금 받고, 도매업체에 대금 지불 역시 한 번에 처리되어 간편한 정산을 제공합니다. 3. 보안철저 도-소매 간 거래의 핵심은 신뢰입니다. 장기적으로 거래를 유지하고 싶은 도, 소매 업체들은 서로의 정보가 노출되지 않기를 바라는데요. 터틀체인은 거래처 정보가 다른 도, 소매 업체에는 공유되지 않도록 맞춤 대시보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