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몰 새단장으로 직거래 강화에 나선 식품 회사🥗 🍏기사 요약 코로나19 이후 확대된 온라인 소비에 발맞춰 풀무원과 동원도 카테고리를 확장하며 자사몰을 개편했다. 풀무원은 신선식품은 물론
온라인몰 새단장으로 직거래 강화에 나선 식품 회사🥗 🍏기사 요약 코로나19 이후 확대된 온라인 소비에 발맞춰 풀무원과 동원도 카테고리를 확장하며 자사몰을 개편했다. 풀무원은 신선식품은 물론 일일배송 도시락, 생활/주방/반려용품, 뷰티용품까지 통합 판매한다. 동원도 자사몰을 개편하며 생활/주방용품, 유아동 제품 등 13만여 종 상품을 한곳에서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는 플랫폼으로의 고객 유출을 막기 위함이며, 발빠르게 온라인몰의 역량을 강화해온 CJ올리브영의 경우 올해 큰 성과를 거두었다. 🍎나의 생각 워낙 가격 경쟁이 치열하다 보니 제조업 기반의 회사에서는 플랫폼 수수료가 부담스러울 것이다. 플랫폼으로 쌓이는 고객 데이터는 활용도 어렵고 여러모로 자사몰을 운영하는 것이 유리하다. 하지만 올리브영의 경우 시작 자체가 여러 브랜드의 제품을 한곳에서 구매할 수 있는 종합 매장이다. 풀무원이나 동원 같은 단일 브랜드(물론 그 안에 작은 브랜드들로 이루어져 있고, 상품 군도 다양하지만)의 온라인몰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차별점이 필요하다. 1. 가격 관리 - 고객은 쿠팡이나 네이버 쇼핑 등에서 최저가로 나오는 상품들과 가격 비교를 할 수 밖에 없다. 2. 이곳에만 파는 상품 - 여기서만 살 수 있는 매력적인 제품이 있어야 이참에 다른 것도 함께 사는 원스톱 쇼핑이 가능할 것이다. 3. 멤버십 제도 외 - 네이버페이 포인트와 올리브영의 CJ원포인트는 개미지옥이다. 꽤나 금방 쌓이고 쓰기위해 또 뭘 사고.. 이런 포인트 외에 주기적인 이벤트나 정기 구독, O2O 서비스 등으로 고객을 스며들게 만들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