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MZ세대가 어떻게 PPL을 시청하는지 조사했습니다. 과반수의 응답자는 PPL이 포함된 영상을 절반 이상 시청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죠. 그중 38%는 PPL이라도 영상을 끝까지 시청하고요.
"우선 MZ세대가 어떻게 PPL을 시청하는지 조사했습니다. 과반수의 응답자는 PPL이 포함된 영상을 절반 이상 시청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죠. 그중 38%는 PPL이라도 영상을 끝까지 시청하고요. 즉 이들은 PPL임을 인지하지만 거부감 없이 영상을 소비하는 편입니다. 이번엔 ‘PPL 부분을 넘기며 시청한다’는 41%의 응답자에 대해 살펴볼까요. PPL이 영상 스토리와 자연스럽게 융화되어 광고 부분만 넘길(skip) 수 없을 때, PPL을 끝까지 보는 시청자로 전환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PPL을 시청한 뒤 실제로 해당 제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다는 응답자는 36.6%에 달했습니다. 지금 MZ세대의 10명 중 3명은 PPL을 또 다른 소비로 활용하고 있다는 말인데요. 이는 뒤에서 다시 짚어볼 PPL의 구매 전환 가능성을 입증한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