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포스팅에도 한번 언급했던 것 처럼 제가 생각하는 데이터 분석가는 '스페셜리스트' + '제너럴리스트' 가 결합된 직군입니다. 따라서 데이터 분석가는 [Not only 'Data' but also
이전 포스팅에도 한번 언급했던 것 처럼 제가 생각하는 데이터 분석가는 '스페셜리스트' + '제너럴리스트' 가 결합된 직군입니다. 따라서 데이터 분석가는 [Not only 'Data' but also 'Business'] 에 대해서 항상 염두 해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첨부한 포스트는 '데이터 분석가가 비즈니스를 알아야 하는 이유' 에 대해서 아주 간략하고, 그리고 세세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어떤 식으로 비즈니스를 파악할 수 있는지 방법까지 제시해주는, 저에게 많은 도움을 준 글입니다. 데이터 분석가로 직무를 처음 시작하시거나, 혹은 데이터 분석가는 어떤 것일까? 라는 궁금증이 있으시다면 해당 포스트 추천드립니다. 저도 해당 포스트의 저자와 같이, 데이터 분석가는 현재 재직하고 있는 산업군에 대해서 아는 만큼 더 좋은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산업군이란, 해당 서비스의 사업 분야를 포함하여 해당 비즈니스 내의 User 들은 어느 연령대가 많은지, 어떤 성별이 더 많은지 혹은 해당 산업 내에서 높은 가치를 가지고 있는 User의 Final behavior는 무엇인지 등 세세하게 파악하고 있음을 뜻합니다. 저 또한 넥스트유니콘의 데이터 분석가로 재직하기 전에는 '스타트업'과 '투자자'의 시장은 저에게 생소한 산업군이었습니다. 이전에는 주로 방송/미디어, 미디어 콘텐츠 혹은 미디어 플랫폼을 공부했던 사람이었기 때문에 입사 후 약 한 달? 정도는 넥스트유니콘 내 혹은 스타트업과 투자자에 대한 데이터 분석을 하면서 이렇게 하는게 맞는지, 이건 뭔지.. 에 대한 고민이 엄청 많았습니다. 그리고 해당 업무에 적응하기도 힘들었기도 했구요. 하지만 해당 부분을 해소하고자 국내 정부기관에서 제공하는 스타트업 리포트나 스타트업 - 투자자와 관련된 논문, 혹은 해외에서 발간하는 스타트업 리포트 등을 참고하면서 해당 산업군에 대해서 알아가려고 노력하기 시작하면서 점점 데이터 분석을 할 때 이게 맞나? 라는 질문보다는 이건 왜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 왜 그럴까? 라는 질문이 더 늘어남을 느꼈습니다. 또한 해당 산업군에 대해서 파악을 하고 난 후 유저 행동을 보니, 그 유저들의 행동이 왜 이렇게 진행되었는지, 그리고 그 패턴에 대해서 해석하는 시간 자체가 조금은 줄어들었습니다. 아직은 부족한 부분이 많고 공부해야할 부분도 많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스타트업-투자자 시장을 그나마 파악하고 있고, 산업군 파악을 통해 인사이트를 빠르게 내는거에 재미를 느껴 지금 이렇게 더 좋은 분석가가 되기 위해서 스킬을 쌓으려하지 않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 어제보다는 좀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오늘도 한글자 정도는 더 보고 자려고 합니다. 그럼 내일은 더 괜찮은 쪼무래기 분석가가 되어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