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체식품에 집중하는 대기업들 1️⃣ 대기업 회장들이 ‘대체식품’에 빠졌다. 콩이나 버섯에서 추출한 식물성 단백질로 만든 고기, 우유, 치즈 같은 대체식품이 미래 먹을거리로 떠오르면서 기업들의
✅ 대체식품에 집중하는 대기업들 1️⃣ 대기업 회장들이 ‘대체식품’에 빠졌다. 콩이나 버섯에서 추출한 식물성 단백질로 만든 고기, 우유, 치즈 같은 대체식품이 미래 먹을거리로 떠오르면서 기업들의 대체식품 시장 진출·투자 역시 활발하다. 2️⃣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신세계푸드를 통해 대체육 브랜드 ‘베러미트’를 내놓고 대체식품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3️⃣ 농심 신동원 회장도 올해 주요 신사업으로 ‘대체육’을 꼽았다. 농심은 지난 1월 대체육 브랜드 ‘베지가든’을 내놓고 식물성 단백질로 만든 떡갈비, 너비아니 구이, 사골 맛 분말과 카레 등 양념류를 판매하고 있다. 4️⃣ SK는 관련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대체식품 분야에 진출하고 있다. 올해 들어 미국 대체 단백질 개발사 네이처스 파인드에 290억원을 투자한데 이어 중국 식음료 기업인 조이비오 그룹과 함께 1000억원 규모의 대체식품 투자 펀드를 조성 중이다. 5️⃣ 대기업 오너들이 직접 나서 대체식품을 챙기는 것은 ESG(환경·사회적책임·지배구조) 경영과 관련이 깊다. 대체식품은 가축을 키우며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줄여 친환경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6️⃣ 한상린 한양대 교수는 “기업 오너가 대체식품에 관심을 갖는다는 것만으로 미래 소비자인 MZ세대에 해당 기업이 도덕적이고 친환경적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는 효과가 있다”고 했다. 🤔 대체식품이 한때는 맛이 별로라는 평가가 있었는데, 많이 발전했나보다. 대체식품 시장이 점점 커진다는데, 어떤 브랜드가 살아남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