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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력이 부족할 때 근본 원인을 추적하는 심플한 질문법 5 whys. - 5 Whys의 기원이 개념은 일본의 '도요타 인더스트리' 창립자 '사키치 도요타'가 1930년대 개발했다. 특히 1970년대

설득력이 부족할 때 근본 원인을 추적하는 심플한 질문법 5 whys. - 5 Whys의 기원이 개념은 일본의 '도요타 인더스트리' 창립자 '사키치 도요타'가 1930년대 개발했다. 특히 1970년대 인기를 얻었고 현재도 여전히 도요타 내부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사용한다고 한다. 도요타는 문제 발생 시 '현장 확인'이라는 철학을 가지고 있다. 회의실 책상에서 문제 발생의 원인을 파악하기보다, 해당 문제에 대해 실무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직접 현장에서 근본 원인을 해결하는 것을 더 선호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도요타의 철학은 문제 해결에도 효과적이지만 '같은 문제의 재발 방지' 측면이 강하다. 때문에 5 Whys는 '솔루션'이 아닌 '대책'을 마련한다는 생각으로 문제를 바라보는 뿌리가 있다. - 5 Whys를 바탕으로 인터페이스를 분석해 보면 흥미로운 사실들을 알게 된다. 미국 메신저 서비스 'Snapchat'의 회원 가입 시 생일 선택 화면이다. 왜 디폴트 나이가 10대(2001년/좌측)로 지정돼 있을까? 이는 미국 젊은 층(13~24세) 90%가 스냅챗을 설치했고, 하루 평균 30회 Snapchat에 접속했기 때문이다. 만약 Date Picker의 디폴트가 엉뚱하게 1970년대에서 시작했다면, 안 그래도 참을성 없는 미국 10대들의 짜증을 유발했을 것이다. 의사결정에 있어 확률상 높은 쪽으로 인터페이스를 미리 결정해두면 유저의 고민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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