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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에서 ‘the Cloud 100’이라는 특집 기사를 냅니다. 이번 편은 인터페이스 디자인 협업 툴 피그마(Figma)여서 관심이 확 갔습니다. 현재 피그마의 메인 서비스는 UI/UX 디자인 시

포브스에서 ‘the Cloud 100’이라는 특집 기사를 냅니다. 이번 편은 인터페이스 디자인 협업 툴 피그마(Figma)여서 관심이 확 갔습니다. 현재 피그마의 메인 서비스는 UI/UX 디자인 시스템을 가상 캔버스에 구축하는 소프트웨어입니다. 디자이너가 기획자 및 개발자 등과 실시간으로, 시각적으로 편리하게 협업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에어비앤비, BMW, 줌 등이 사용하고 있고요.  이 기사에서는 얼마 전 퍼블릭 베타 론칭한 신규 서비스를 소개했습니다. FigJam이라는 플로우차트, 일정관리, 아이디어 구조화, 채팅 등 기능을 담은 실시간 협업 툴입니다. 오프라인에서 포스트잇으로 일하던 방식을 온라인으로 가져온 ‘화이트보드’ 제품이라고 하는데요. 기존의 피그마 서비스처럼 디자이너 분들을 타깃으로 합니다. 6개월의 스프린트에서 넷플릭스, 스트라이프, 디스코드 등 기존 고객과의 협업으로 제품을 개발, 개선했다고 해요. 딜런 필드(Dylan Field) CEO는 FigJam이 25% 정도 완성된 상태였다며, “우리가 할 수 있는 만큼 했으면 시장에 맡겨야 합니다. 이후에는 시장이 제품을 만든다고 생각해요“라고 말했습니다.  피그마는 2016년 문을 열었고, 2020년 4월 기준 가입자가 4백만 명 이상이었습니다. 포브스는 피그마의 2020년 arr이 7500만 달러(약 865억 원) 정도 될 것으로 추산했어요. 미션은 ‘워드프로세싱은 구글독스, 코딩은 깃헙, 디자인은 피그마’입니다. 달런 필드 CEO는 “디자인은 팀 스포츠“라면서 앞으로 더 많은 디자인 작업이 디지털화 될 것이기 때문에 피그마는 디자인 협업 솔루션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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