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불혹의 부루마블이 MZ와 소통하는 법 곰표를 필두로 최근 다양한 올드 브랜드들이 콜라보를 통해 새로운 이미지를 고객들에게 각인시키고 있다. 부루마블도 예외는 아니다. 최근의 눈여겨봐야할 콜라보는

불혹의 부루마블이 MZ와 소통하는 법 곰표를 필두로 최근 다양한 올드 브랜드들이 콜라보를 통해 새로운 이미지를 고객들에게 각인시키고 있다. 부루마블도 예외는 아니다. 최근의 눈여겨봐야할 콜라보는 화장품 브랜드 '톤28'과의 콜라보이다. 'Act For Change'의 브랜드 슬로건을 갖는 톤28은 친환경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은 부루마블의 콜라보 상대로 딱 맞아 떨어졌다. 이러한 부루마블의 친환경에 대한 진정성은 최근 화두가 되는 ESG 경영으로 이어진다. 보드게임 회사가 보드게임을 통해 미칠 수 있는 영향력은 비록 작을 수 있지만, 그 작은 메시지들이 지속적으로 모여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고 결론내렸다. 때로는 브랜드에 대한 이성적 접근보다 감성적 접근이 더욱 더 효과적일 때가 있다. 부루마블의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40년 간 장수한 1세대 보드게임인 만큼 부루마블의 브랜드 헤리티지는 강력한 무기이다. 그 이름만으로도 어린 시절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강력한 힘을 가진 부루마블이 다시 한 번 친환경을 주제로 우리와 소통하려 한다. 최근 곰표와 같은 올드 브랜드들이 콜라보를 통해 리포지셔닝을 가져가는 사례는 많이 봐왔지만, 부루마블의 콜라보를 남다르게 생각하는 건 나뿐일까. 코로나가 빨리 완화돼서, 캠핑장에서 친구들과 부루마블할 수 있는 그 날이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다.

알림

알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