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내용 중) 회사에서 돌아가는 모든 오퍼레이션이 시스템으로 구현되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특히 루틴 하지만 그 영역이 전사적인 관점이 아니라 조직 또는 개인의 업무에 국한된다면 테크 리
(브런치 내용 중) 회사에서 돌아가는 모든 오퍼레이션이 시스템으로 구현되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특히 루틴 하지만 그 영역이 전사적인 관점이 아니라 조직 또는 개인의 업무에 국한된다면 테크 리소스가 항상 부족한 스타트업에서 구현을 지원받기는 사실상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거기에 이미 많은 영역들이 외부 서비스로서 존재하고 효율적인 오퍼레이션을 지원하고 있는 만큼 더더욱 핵심 기능이 아닌 운영 프로세스는 시스템으로 구현되기 힘든 상황이다. 대표적인 외부 서비스로는 구글 서베이, 타입폼 등 서베이 서비스, 스티비, 매일침프 등 이메일 서비스, 일종의 데모 모습을 갖출 수 있는 구글 앱시트 등이 존재한다. 개별 서비스로서 매우 만족하고 훌륭한 대안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부분을 뽑는다면 서비스를 이용하는 전, 후의 오퍼레이션까지 커버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이대로 계속 반복하는 것이 맞을까? Zapier는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