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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뷰 #45일차 면접에서 인재를 알아보는 7가지 방법 1)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말할 수 있는가 보통 자세하게 이야기하지 못 하는 이유는 그 주제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퍼블리뷰 #45일차 면접에서 인재를 알아보는 7가지 방법 1)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말할 수 있는가 보통 자세하게 이야기하지 못 하는 이유는 그 주제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일을 더 잘하기 위한 고민이나 일에 대한 회고 없이 지시받은 일을 했을 확률이 높다. 이렇게 두 번 정도 더 질문해도 구체적인 상황이나 배움이 나오지 않는다면 더 묻지 않는다. 면접에서 대답하기 어려울 정도로 긴장을 하는 것도 좋은 신호가 아니고, 긴장해서가 아니라면 더더욱 좋은 신호가 아니다. 비슷한 경험에서 더 깊고 구체적으로 배우고 개선해본 사람은 일을 할 때도 이러한 태도로 접근해 좋은 결과를 가져올 거라는 신뢰가 생긴다. 위의 대답이 나에게 그런 신뢰를 들게 했다. 2) 우리 회사・서비스를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는가 어느 시점부터 큰 성과를 내려면 우리 회사의 일하는 방식을 얼마나 빠르게 학습하는지가 더 중요하다. 우리 회사에 관심이 있다고 생각되면 다음으로는 '우리 회사나 서비스를 지인에게 어떻게 설명할 건가요?'라고 묻는다. 이 질문에서 알고 싶은 건 지원자가 우리 회사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다. 면접관이 기대한 대답과 다른 방향의 답을 한 경우엔 다른 정보를 좀 더 주며 지원자가 얼마나 생각을 발전시키는지 보는 게 좋다. 예컨대 위와 같은 질문을 했을 때 '마케팅 부서의 주요 성과 지표는 웹사이트 방문자 수'라고 답한 경우가 있다. 면접에선 이 지원자가 어떤 논리와 관점으로 생각하는지, 그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잘 설명하는지를 보는 데 집중해야 한다. 나도 면접관 초보일 땐 '이유는 빈약해도 나와 생각하는 싱크로율이 맞으니 괜찮겠지, 말을 잘 못하는 걸 수도 있어'라고 생각하고 채용했지만 결국 문제를 겪었다. 면접관은 '지원자보다 똑똑하고 잘난 사람'이 아니라 회사의 대리인 역할을 하는 사람일 뿐이다. 면접관도 지원자를 평가하지만, 지원자 또한 면접관과 회사를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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