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품은 커머스 5선 🔮 '이제 경쟁의 핵심은 '누가 더 고객의 시간을 많이 확보하느냐'다. 고객의 체류 시간을 늘릴 수 있는 콘텐츠, 단순히 고객을 붙잡는 걸 넘어서 구매 전환까지 유도할
콘텐츠 품은 커머스 5선 🔮 '이제 경쟁의 핵심은 '누가 더 고객의 시간을 많이 확보하느냐'다. 고객의 체류 시간을 늘릴 수 있는 콘텐츠, 단순히 고객을 붙잡는 걸 넘어서 구매 전환까지 유도할 수 있는 콘텐츠. 이를 누가 더 잘 만들어내느냐가 중요하지 않을까?' 1. 29CM, 29CM 답게 이미지와 퀄리티로 풀어낸 레시피 콘텐츠. 보통 이런 레시피 콘텐츠는 식품과 연결되는데 반해 에서는 키친웨어 상품과 연결된다. 콘텐츠의 퀄리티와 커머스 본연의 역할 모두 잘하는 사례. 2. 배달의 민족, 뉴스레터 주 1회 발송되는 배달의 민족 뉴스레터. 역시 콘텐츠+커머스 둘 다 잘하는 사례다. 특히 '요즘 사는 맛' 코너에서는 매월 다른 작가들의 음식 이야기를 읽을 수 있는데, 글도 재밌을 뿐더러 읽다보면 배가 고파져 해당 메뉴를 찾게 된다고. 는 배민 프로모션까지 자연스레 소개하며 광고판 역할도 톡톡히 한다. 3. 쿠팡 플레이, 쿠팡 플레이는 '손흥민이 뛰는 토트넘 경기 생중계', 이것 하나로 OTT 플랫폼으로서의 미약했던 입지를 단숨에 뒤집었다. 로켓와우 혜택에 경기까지 볼 수 있냐며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고, 이는 곧 쿠팡이 원하던 신규 가입자 유도 & 기존 가입자 강화를 콘텐츠 하나로 이뤄낸 셈이다. 4. 무신사, 아티클 콘텐츠로 이미 유명한 무신사. 무신사는 커머스임에도 기획전/프로모션 등이 아닌 콘텐츠로 앱푸시를 보낸다. 해당 아티클은 무신사에서 만든 한정판 마켓 앱 '솔드아웃'에서 앱푸시로 발송한 콘텐츠다. 한정판이니 당연히 비싸기 마련인데, 이렇게 콘텐츠로 고객이 모르던 것을 알려줌으로써 자연스럽게 구매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5. SSG, 유튜브 최근 SSG 유튜브 채널을 리뉴얼하며 추가된 콘텐츠 시리즈다. 조향사가 직접 향수 만드는 법을 알려주는 식의 말그대로 짧은 강의 콘텐츠로, 필요한 재료는 SSG에서 전부 구매할 수 있어 자연스러운 구매 연결을 노렸다. ———✍🏻 결국 이런 콘텐츠는 브랜딩으로 귀결된다. 당장의 구매 전환을 측정하는 것이 쉽지 않겠지만, 그래서 내부적으로 필요하다고 설득하기도 어렵겠지만, 커머스 기업에서 콘텐츠는 '장투' 관점에서 꼭 필요한 영역이다. 고객에게 독자적인 가치를 전달할 수 있어야 지속적으로 선택 받고 오래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