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면세점이 쿠팡에 입점합니다》 신라면세점이 쿠팡에 입점하는 건 판매 확대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보복 소비, 무착륙 비행 등으로 기대감을 높였지만 팬데믹 이전과 비교하면 여전히 매출 회복에 어려움

《면세점이 쿠팡에 입점합니다》 신라면세점이 쿠팡에 입점하는 건 판매 확대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보복 소비, 무착륙 비행 등으로 기대감을 높였지만 팬데믹 이전과 비교하면 여전히 매출 회복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인데요. 결국 쿠팡에 입점한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쿠팡에서 국내 면세점을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자체 채널인 '신라 트립'에서만 판매하던 재고 면세품을 쿠팡에서 판매하는 건 재고가 늘어나는 속도를 자사몰에서 감당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신라면세점은 앞으로 쿠팡 이외의 채널에서도 고객 접점을 늘려갈 계획입니다. 관세청의 정책 변경에 따라 재고 면세품은 수입통관 절차를 거쳐 면세점에서 고객에게 바로 배송됩니다. [ 큐레이터의 문장 🎒 ] 무인양품을 떠올리게 하는데요. 자사몰에서 D2C 비즈니스에 집중했던 무인양품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오프라인 매장에서 타격을 크게 입으면서 자사 채널에서만 유통하던 무인양품 제품을 아마존 재팬에서 판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무인양품이 작년 기준으로 일본에 운영하던 매장 수는 420개, 카페 등 콘텐츠 결합형 매장까지 포함하면 458개였는데 매출에 직접적인 타격을 입으면서 원칙을 바꾼 겁니다.

알림

알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