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계 ‘3N’ 2분기 어닝쇼크 넷마블 영업이익 80% 감소 엔씨 46%, 넥슨도 42% 줄어들었습니다.카카오게임즈의 인기작인 오딘에 힘입어 크래프톤과 함께 3N 의 턱밑까지 쫓아왔습니다. 과연
게임업계 ‘3N’ 2분기 어닝쇼크 넷마블 영업이익 80% 감소 엔씨 46%, 넥슨도 42% 줄어들었습니다.카카오게임즈의 인기작인 오딘에 힘입어 크래프톤과 함께 3N 의 턱밑까지 쫓아왔습니다. 과연 하반기에 어떤 전략으로 반전을 노릴까요? 📰 Summary 국내 게임업계 대표 주자인 ‘3N(넥슨·엔씨소프트·넷마블)’이 올 2분기에 나란히 기대 이하의 성적표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실적에 반영할 만한 신작 매출이 없었거나, 있어도 크게 흥행을 못해 실적을 끌어올리기엔 역부족이었기 때문이다. 국내 양대 앱마켓 매출 1위에 등극한 신작을 내놓은 카카오게임즈나 지난 10일 상장한 크래프톤이 3N의 아성을 턱밑까지 따라잡은 가운데, 이 3사는 하반기에 대작 출시로 분위기 반전을 노리겠다는 전략이다. 이들 3사는 하반기 대형 신작을 통해 실적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넥슨은 오는 19일 인기 애니메이션 원작의 모바일 게임 ‘코노스바 모바일’을 출시한다. 25일엔 넷마블이 스파이더맨·아이언맨 등 인기 캐릭터를 사용한 모바일 게임 ‘마블 퓨처 레볼루션’을 공개한다. 하루 뒤인 26일엔 엔씨소프트의 야심작인 모바일 게임 ‘블레이드&소울2′가 출시된다. 이 게임은 예약에만 746만명이 몰렸다. 게임 업계 관계자는 “신작 출시 일정이 비슷한 시기에 몰려있는 만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