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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보다 뛰어난 사람을 보면 '나는 왜 저렇게 못하지?'하는 마음과 함께 열등감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그 사람이 상사가 아니라 비슷한 연차의 동료라면 더더욱 그렇죠. 이

자신보다 뛰어난 사람을 보면 '나는 왜 저렇게 못하지?'하는 마음과 함께 열등감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그 사람이 상사가 아니라 비슷한 연차의 동료라면 더더욱 그렇죠. 이 글에서는 당장 눈 앞의 차이에 집중하기 보다는, 회사 생활을 길게 보라고 조언하는데요. 그보다는 커리어를 길게 보고 그 끝에 자기가 어느 곳에 있을지를 좀 더 생각하라고 조언합니다. 글 자체는 좀 더 대기업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IT업계에서 일하는 디자이너에게도 어느 정도는 적용이 가능한 이야기들이라고 생각하여 글을 공유해봅니다 :) ---------------------------- 진급에 따라 직장 내 비중과 연봉 차이도 발생하기 시작한다. 한날한시에 함께 입사한 동기지만 점점 다른 길을 걷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 직장생활은 초조해진다. 미국 32대 대통령 프랭클린 루스벨트(Franklin Roosevelt)의 영부인 엘리너 루스벨트(Anna Eleanor Roosevelt)는 "남들이 당신을 어떻게 생각할까 너무 걱정하지 마라. 남들은 그렇게 당신에 대해 많이 생각하지 않는다. 당신이 동의하지 않는 한 이 세상 누구도 당신이 열등하다고 느끼게 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괜히 남들 신경 쓰면서 스스로를 열등한 사람으로 만들지 말라는 조언이다. 직장생활은 일이 년으로 결정 나지 않는다.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게 아니라 살아남고 보니 강한 자가 돼 있는 거다. 성급하게 승패를 결정 지을 필요는 없다. 조급한 상황일수록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가늘고 길게' 하지만 '때로는 임팩트 있게' 자신의 존재를 드러낸다는 생각으로 버텨보는 건 어떨까. 조직에서 청출어람이 될지 용두사미가 될지는 끝까지 가봐야 아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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