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출판 공모전에서 수상하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그중에 대상 수상한 작가는 얼마나 대단하고 잘난 사람일까? 그렇게 수소문해서 찾은 대상 수상자의 글을 지난 몇 년 간 보며 일명 팔리는 콘텐
"도대체 출판 공모전에서 수상하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그중에 대상 수상한 작가는 얼마나 대단하고 잘난 사람일까? 그렇게 수소문해서 찾은 대상 수상자의 글을 지난 몇 년 간 보며 일명 팔리는 콘텐츠는 무엇인지 살펴보았다. 그의 글에서 필력도 필력이지만 진정성이 피죤에 흠뻑 적신 듯 진하게 느껴졌다. 그러던 중 브런치북 공모전은 아니지만 창업진흥원에서 국민기자단 모집광고를 보았다. 지원서에 브런치 주소를 기입하고 다음 메인에 실린 브런치 글을 자격증이자 상장인 것 마냥 보냈다. 그런데 허걱 이게 웬일이지. 브런치북 광탈자인 내가 국민기자단 서류와 면접까지 모두 일사천리에 합격해버렸다. 창업진흥원 담당자가 염두해 두고있는 취재대상이나 기업이 있냐고 물었다. 고민할 것도 없이 브런치북 대상 수상자를 지목했다. 창업진흥원에서도 그의 이력을 확인하더니 국민기자단의 취지에 부합한다며 흔쾌히 승인을 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