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0년 전쯤 나온 매거진B 창간호 Publisher's Note는 현재 카카오 공동대표인 조수용 대표(당시 JOH 대표)가 적었는데요. 아래와 같은 첫문장으로 시작합니다. 저에게 잡지는 많은
약 10년 전쯤 나온 매거진B 창간호 Publisher's Note는 현재 카카오 공동대표인 조수용 대표(당시 JOH 대표)가 적었는데요. 아래와 같은 첫문장으로 시작합니다. 저에게 잡지는 많은 의미를 갖습니다. 일간지나 인터넷의 빠르고 짧은 호흡의 글이 주는 아쉬움과 두꺼운 한 권의 책이 주는 느리고 긴 부담스러움을 메워주는 미디어는 잡지라고 늘 믿어왔기 때문입니다. 모르는 어떤 분야가 궁금할 때면 그 분야의 잡지를 몇 권이든 탐독하는 것이 저에게는 다른 분야의 현장에 대한 공부이자, 신선한 휴식이었습니다. 🤩 저 또한 잡지를 가장 좋아하는 사람 중에 한명인데요. 기회가 닿아 한 패션지에 라이브커머스와 관련된 글을 기고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