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 불매운동에도 무섭게 성장하는 쿠팡 1️⃣ 쿠팡이 지난 2분기 분기 단위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5조원을 넘으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어닝 서프라이즈로 상장 후 불매운동 등 쉽지 않은 주변 여

✅ 불매운동에도 무섭게 성장하는 쿠팡 1️⃣ 쿠팡이 지난 2분기 분기 단위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5조원을 넘으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어닝 서프라이즈로 상장 후 불매운동 등 쉽지 않은 주변 여건 속에서도 질주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 지속적인 투자와 물류센터 화재에 따른 비용 증가로 영업적자도 여전히 크게 늘었지만 음식배달(쿠팡이츠), 신선식품 새벽배송(로켓프레시) 등 신사업 성장과 실사용자 급증에 힘입어 고성장이 이어졌다. 3️⃣ 쿠팡의 이번 실적은 플랫폼 경쟁을 펼치고 있는 네이버나 카카오는 물론 기존 대형 유통기업 실적과 비교해도 뒤처지지 않는다. 4️⃣ 2분기 동안 쿠팡에서 1회 이상 구매한 활성고객(Active Customers)은 1702만명으로 올해 1분기 대비 99만명 증가했다. 활성고객 1인당 매출은 263달러(약 30만원)로 같은 기간 36% 늘어났다. 5️⃣ 쿠팡에 따르면 쿠팡이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배 성장했다. 신선식품 배송 서비스인 로켓프레시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배 이상 성장했다. 6️⃣ 쿠팡은 신사업에서 '플라이휠(flywheel)'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봤다. 가격을 낮춰 고객이 모이면서 판매자도 늘어났다는 것이다. 규모가 확장돼 고정비용이 줄며 가격을 더 낮출 수 있다고 내다봤다. 단기적으로 수익성이 낮아보일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큰 현금 흐름을 창출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7️⃣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하나의 서비스가 성장하면 다른 서비스에서도 고객 구매 빈도가 높아지는 모습이 보였다"며 "여러 사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동시에 다른 사업이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8️⃣ 다만 고질적인 영업적자는 이번 실적에도 반영됐다. 2분기 영업적자는 5억1860만달러(약 6000억원)로 전년 동기(1억205만달러)와 비교해 큰 폭으로 늘었다. 지난달 일본과 대만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해외 시장 진출에 나서면서 앞으로도 추가 투자로 인한 적자 규모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 여전히 영업적자이지만 매출은 계속 늘어나는 쿠팡. 쿠팡이츠나 로켓프레시가 서로의 브랜드 이미지를 좋게 만들면서 같이 성장하는 그림. 한국의 아마존이라는 이름 답게 계속 사람들을 모은 것에 주력하는 것이 눈에 띈다. 어디까지 가게 될까!?

알림

알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