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MZ 세대가 팀장이 되면 잘할 거예요》 MZ 세대를 어떤 특성, 그룹으로 분류하는 것 자체가 MZ 세대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안 된다는 생각도 합니다. 이건 마치 기성세대와 신세대를 구분하는 것과

《MZ 세대가 팀장이 되면 잘할 거예요》 MZ 세대를 어떤 특성, 그룹으로 분류하는 것 자체가 MZ 세대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안 된다는 생각도 합니다. 이건 마치 기성세대와 신세대를 구분하는 것과 비슷해서 동서고금을 통틀어 반복된 세대관이기 때문이죠. MZ 세대가 리더가 되면 어떨까요? 잘할까요? 나는 나보다 나이가 어린 리더를 존중하면서 세대의 선입견에 갇히지 않고 합리적으로 일을 해낼 수 있을까요? MZ 세대에 대한 직장 내 오해를 살펴봅니다. [ 큐레이터의 문장 🎒 ] 1️⃣ 회사보다 개인이 먼저다 이기주의가 아니라 개인주의입니다. 일을 잘하고 못하고 와는 별개의 문제 인거죠. MZ 세대에 대한 가장 큰 오해 중 하나는 개인주의 성향을 이기주의로 오해하는 건데요. 개인주의는 각자의 개성, 삶의 방식, 업무 패턴을 존중하는 겁니다. 무조건 내 이익이 먼저라기보다는 조직과 나를 분리해 내가 해야 할 일을 자신의 가치관과 연결시키는 성향이 강한 거죠. 조직을 위해 희생하라고 하면, 속으로는 이해가 안 되는데 그냥 하는 경우는 오히려 문제가 큽니다. 조직을 위한 개인의 희생은 지속 가능하지 않고 다양성, 창의성, 투명성을 중시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어울리지 않죠. 이기주의와 개인주의를 구분해서 살펴보면 MZ 세대를 더 이해할 수 있습니다. 2️⃣ 상급자 지시가 있더라도 납득이 안 되면 움직이지 않는다 나는 상사, 선배이고 너는 후임, 후배라는 인식이야말로 일을 잘하는데 방해가 됩니다. 납득이 된다는 건, 생각하면서 일을 할 수 있는 기반입니다. 다른 생각을 하면서 회의실에서 함께 아이디어를 만든다고 생각해보세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까요? 납득이 안 되는 기획안을 실행하라고 하면 기획안에서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능동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요? 납득을 해야 일을 한다는 건 무슨 말이냐면, 그냥 대충 해결하는 법이 잘 없다는 겁니다. 상급자, 리더라도 각자의 방식을 존중하고 자신의 능력을 한껏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런 면에서 MZ 세대는 다양한 팀플레이, 조모임을 통해 익힌 소프트 스킬을 발휘할 수 있죠. 뛰어난 리더가 될 수 있습니다. 오너십의 문제입니다. 3️⃣ 한 직장에 오래 다닐 생각이 없다 한 직장에 오래 다녀야 하나요? 왜 그래야 하나요? 이 질문에 답을 명쾌하게 할 수 있다면 '근속기간'으로 리더의 자질을 따져볼 수도 있습니다. 저는 2011년 전역과 동시에 일을 시작했고, 지금 5번째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한 직장을 계속 다녔다면 지금 더 만족했을까 스스로에게 묻는다면 '아니오'라는 답을 명쾌하게 내릴 수 있습니다. 제가 대학을 진학했을 때에 학교는 다양한 전공 선택을 장려했고 저는 3개의 전공을 선택했습니다. 지금은 자율전공제를 통해 대학에 들어가서 공통과목을 먼저 수강한 후에 충분히 고민하고 살펴봐서 전공을 선택하죠. 그 이후에 전과를 할 수도 있고 전공을 또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하물며 학부도 그러한데 직장을 1개만 계속 오래 다닌다는 생각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지금 가장 주목받는 기업의 창업자, 리더들을 살펴보면 공채 출신이라는 개념 자체가 성립이 안 됩니다. 대기업도 스타트업을 경쟁적으로 배우는 상황에서 '장기근속'은 다른 의미가 되어야 합니다. 공채 문화가 더 오래 잔존할수록 기업은 변화에 더 느리게 적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함께 보면 좋은 콘텐츠 📮 ] ➊ 커리어리, ⟪잘하는 후배를 보면서 느끼는 감정, 긴장과 설렘⟫ https://careerly.co.kr/comments/25700 ➋ 퍼블리, ⟪밀레니얼 개척자, 시대의 전환을 이끌다⟫ https://publy.co/content/4499?s=p5jw25

알림

알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