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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식이 아닌 와식] *잡담* 제가 집에 오자마자 손을 씻고 옷을 갈아입은 다음 찾는 공간은 바로 '침대'입니다. 밖을 나가지 않는다면 하루의 절반을 넘게 침대와 한몸이 되어서 생활하죠. 침

[좌식이 아닌 와식] *잡담* 제가 집에 오자마자 손을 씻고 옷을 갈아입은 다음 찾는 공간은 바로 '침대'입니다. 밖을 나가지 않는다면 하루의 절반을 넘게 침대와 한몸이 되어서 생활하죠. 침대에서 핸드폰을 들고 놀다보면 손도 목도 아프고 옆으로 눕자니 안경이 거슬리고 아이패드도 거치대가 없으면 마찬가지여서 불편했죠. 자바라같은 거치대를 살까하다. 저는 모니터 암을 설치해 침대와 멀지 않은 책상의 모니터를 끌어당겨 침대에 누워 TV처럼 본답니다. 각도를 조절하면 화장대 옆으로도 끌어당겨 머리를 말리면서도 유튜브를 보죠. *본론* LG전자는 점점 이렇게 와식생활이 익숙해지고 어느순간도 지루하게 보내기 싫은 MZ세대를 겨냥한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바퀴가 달린 무선 TV 'LG 스탠바이미'가 그 제품이다. 처음 출시 당시 '저게 과연 잘팔릴까?, 기존에 집에 있는 TV를 이길수 있을까?, 너무 게을러보이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던 것을 넘어 현재 물량이 없어 대체 상품을 찾을 정도로 인기있는 상품이다. 왜그렇게 인기가 많을까? - 이동식 바퀴로 원하는 곳에 옮겨가며 사용할 수 있다. - 스크린 이용이 많은 MZ세대가 와식 생활에 알맞다. - 터치 스크린으로 리모컨과 함께 터치로 조작이 가능하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집 어디서든 편하게 내가 원하는 공간과 자세에 맞출 수 있다는 점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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