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esforce, 스트리밍 전쟁에 뛰어들다.] #📰 #요약 1. Salesforce가 비즈니스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는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Salesforce+를 출시합니다. 2.
[Salesforce, 스트리밍 전쟁에 뛰어들다.] #📰 #요약 1. Salesforce가 비즈니스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는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Salesforce+를 출시합니다. 2. Salesforce+는 9월 Salesforce의 연례 컨퍼런스인 Dreamforce에서 공개됩니다. 초기에는 Salesforce가 자체 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 위주지만 향후 고객들에게도 콘텐츠를 올릴 수 있게 할 계획입니다. 3. Salesforce는 OTT 서비스 출시를 위해 대본 작가와 방송 제작자를 포함하여 약 50명의 편집 담당자를 고용했습니다. 4. 자체 스튜디오인 Salesforce Studios를 구축하여 콘텐츠를 촬영하고 제작하며 영업 사원, 마케팅 전문가, CEO 등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만들 계획입니다. 5. Salesforce+는 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6개의 오리지널 시리즈를 공개합니다. "변화를 통한 선도(Leading Through Change)", "변곡점(The Inflection Point)"과 같은 일부 프로그램은 기업 리더가 직면한 문제를 다룹니다. "Boss Talks"이나 "Simply Put"과 같은 다른 프로그램은 전문적인 성장과 비즈니스 기술 구축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입니다. 6. 이 서비스는 9월에 웹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곧 독립형 스트리밍 앱으로도 출시될 예정입니다. #⁉️ #질문과답 좀 뜬금없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아니 왜 Salesforce가 OTT 진출선언을 한다고 한건지 의아했거든요. ‘형이 거기서 왜 나와?!’ 뭐 이런 느낌이랄까 관련 내용을 더 찾아보니 넷플릭스 같은 OTT가 아니고 LinkedIn Learning에 가까운 또는 TED 같은 느낌의 플랫폼을 지향하더군요. Salesforce 제품 사용자를 늘리기 위한 목적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기존 사용자들을 묶어두려는 도구로 이 새로운 플렛폼을 사용할 거 같습니다. 단순히 Salesforce의 서비스 교육 영상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 ‘영업 사원, 마케팅 전문가, CEO 등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만들겠다고 하는 것이 다 이런 목적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스트리밍 서비스로 수익을 낼 계획은 당분간 없다고 하는 걸 보면 자체 제작한 콘텐츠의 피드백이나 시청자 데이터 분석을 통해 Salesforce의 제품 개선이나 새로운 제품 계발 도구로 스트리밍 서비스가 사용되지 않을까 예측도 해봅니다.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제품 사용자와의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할 거라고 하니, 일종의 팬을 모으려는 시도로도 읽히네요. 추후에 고객이 만든 콘텐츠도 올릴 수 있게 한다고 하니 제품 heavy user들에게 콘텐츠 생산자의 기회도 주고 결속력(?!)도 다지는 장이 될 수도 있어 보이네요. 의외의 뉴스로 다가왔지만 생각을 해보니 그럴수도 있는 선택으로 이해됐습니다. 더불어 회사의 성장을 위해 하는 선택은 전형적이어서는 안되겠구나 하는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