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는 공연 업계가 백신의 확산을 위한 전선에 나서고 있다고 하네요. 8월 6일 라이브 네이션(Live Nation)은 아티스트들에게 미국에서 열리는 모든 공연에 대해 예방 접종 증명서 또는
미국에서는 공연 업계가 백신의 확산을 위한 전선에 나서고 있다고 하네요. 8월 6일 라이브 네이션(Live Nation)은 아티스트들에게 미국에서 열리는 모든 공연에 대해 예방 접종 증명서 또는 음성 테스트를 요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라이브 네이션의 CEO인 마이클 라피노(Michael Rapino)는 스태프들에게 “주변 사람들을 위한 최고의 일이며, 우리는 가능한 한 많은 공연에서 이 모델을 채택하도록 권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결정은 뉴욕 시장이 레스토랑, 피트니스 센터, 라이브 공연을 포함한 공공 실내 활동에 참여하기 위해 예방 접종 증명서가 필요하다고 발표한 이후의 후속 조치라고 하네요. 뉴욕에 이어 LA와 같은 다른 지자체에서도 같은 방식을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볼더 극장(Boulder Theatre), 애기(Aggie), 폭스 극장(Fox Theatre) 공연장을 운영하는 콜로라도의 Z2 엔터테인먼트는 모든 공연장에서 참석자들에게 공연으로부터 72시간 이내에 예방 접종 증명서 또는 음성 테스트 결과를 제출하도록 요구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기사에서는 그 외에도 뉴올리언스, 시카고 등의 공연장 및 공연업계에서 자발적으로 예방 접종 증명서 관련정책을 세우며, 지자체의 통제에 앞장서서 공연장의 안전을 지키는 사례를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