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기획] [콘텐츠] 유퀴즈는 시즌2까지 '길거리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컨셉으로 기획되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터지면서 시즌3에서는 기존의 방식을 유지할 수 없게 되었죠. 기획팀은

[기획] [콘텐츠] 유퀴즈는 시즌2까지 '길거리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컨셉으로 기획되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터지면서 시즌3에서는 기존의 방식을 유지할 수 없게 되었죠. 기획팀은 결국 유퀴즈를 성공적으로 피보팅하여 '대박'을 만들었습니다. 유퀴즈 기획팀의 피보팅의 비결을 담은 콘텐츠를 공유합니다. 1. '최고' 대신 '최선' "시즌 3 첫 방송은 2020년 첫 방송임과 동시에, 제작진에게는 '이 프로그램을 되는 데까지 해봐야겠다'고 다짐하게 된 계기예요. 욕심내지 않고 상황이 허락하는 데까지만 해보자고 팀원들 모두 의견을 모았죠." 2. 상황에 맞춰 유연한 '변화'를 주자 "매주 확진자의 추이를 보면서 촬영을 계속해나갔어요. 방역이 완화되는 시기에는 섭외한 분들의 공간으로 직접 찾아갔다가, 방역이 강화되면 한 장소에서 종일 촬영하는 식으로 상황에 맞게 촬영 방식을 변경했죠." "콘텐츠 측면에서는, 코로나19 이전의 상황을 현재의 상황에 대입해 변주를 주기도 했어요." 3. 변화의 '이유'가 분명해야 한다 "가장 큰 차이는 '섭외'였어요. 섭외를 한다면 그 이유가 분명해야 해요. 그 이유로 인해 프로그램을 보고 싶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죠. 섭외의 이유는 해당 회차의 '주제'와 연결이 되는 부분이에요. 회차를 거듭하면서, 주제가 명확한 회차일수록 좋은 반응을 얻는다는 걸 확인하게 됐어요." 4. 모든 변화와 시도 속에서도 '본질'은 유지한다 언뜻 보면 뻔한 이야기 같아 보여도, 유퀴즈가 만든 변화에서 변하지 않은 것이 한 가지 있습니다. 바로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핵심인데요. 비록 출연자들이 '길거리에서 만난 사람들'에서 '여러 직업을 가진 사람들'로 바뀌었지만 에피소드별 퀄리티 기복은 잠재우고, 각 에피소드의 주제 또한 명확히 할 수 있었습니다. 시청자들의 입장에서 프로그램이 훨씬 안정화되고 어떤 이야기를 다루는지 알기 쉬워졌다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동시에,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심도있게 다루는 콘텐츠의 성격은 유지한 것입니다.

알림

알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