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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리티 커피가 한 잔에 99엔' 이러한 포스터를 내건 카페는 시부야의 AZLIM CONNECTED CAFÉ 인근 매장에서는 약 4천 원이 넘는 가격에 제공하는 품질의 커피를 이 곳에서는 천

'스페셜리티 커피가 한 잔에 99엔' 이러한 포스터를 내건 카페는 시부야의 AZLIM CONNECTED CAFÉ 인근 매장에서는 약 4천 원이 넘는 가격에 제공하는 품질의 커피를 이 곳에서는 천 원에 마실 수 있다. 점포를 운영하는 코넥티드 커머스의 사장(나카무라)에 의하면 99엔 (약 천 원) 이라는 가격으로도 채산성을 맞출 수 있다고 한다. 커피 매출만으로 운영 비용을 충당하는 것이 아니다. 15평의 점내에는 약 300점의 상품을 진열할 수 있는 장소가 있고 월액 3만 3천 엔 (약 35만 원)을 내면 자사의 상품을 전시하는 것이 가능. 이 출점료로 점포의 운영 비용을 조달하는 ‘카페 겸 쇼룸’이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인 것이다. [상업시설의 쇼룸화] 상업시설의 쇼룸화는 세계적인 조류이다. 미국에서는 D2C 업체들이 오프라인에 쇼룸을 열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마루이 그룹이 물건을 팔지 않는 세입자의 유치를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나카무라씨는 ‘단순히 쇼룸에 일부러 발길을 옮기는 사람은 한정되어 있다. 일상의 공간 안에 얼만큼 이러한 쇼룸이 만들어질 수 있을지가 열쇠가 되다’고 생각 “상업 시설이 사라져도 일상 공간은 남는다” 휴식 뿐만 아니라 상담이나 텔레워크 장소로서도 사용되는 카페에 주목, 커피를 염가로 제공하는 것으로 일상적으로 들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카페 겸 쇼룸의 역할] 1) 장소 제공 점포 내에 상품을 늘어놓고 PR의 장소로서 만들어 인터넷 판매로 유도 : 전시하고 있는 상품이 팔리면 10%의 판매 수수료를 얻는다. 2) 고객 행동 분석, 마케팅 지원 카페는 NTT와 제휴, NTT가 제공하는 것은 점포 내 고객의 행동이나 구입 정보를 분석하는 솔루션이다. 입구의 카메라로 내점객의 성별, 연령층을 파악하고 진열대를 향한 카메라로는 손님이 어떤 상품의 앞에 머물렀는지, 실제로 상품을 집었는지 등도 기록하고 분석한다. 화상회의 시스템을 이용하여 점포 내 전시하고 있는 상품을 원격으로 설명하는 것도 특징. 이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해 방문객이 어떤 키워드에 반응했는지 등도 분석한다. 영상, 음성 모두 개인을 특정할 수 있는 데이터는 보관하지 않고 익명화한다. [프랜차이즈로 확대] 카페를 운영하면서 쌓은 노하우와 NTT와 함께 진행한 내점객 분석 시스템을 프랜차이즈로 만들 계획 역 안이나 쇼핑센터, 지방의 백화점 등에 빈 공간이 눈에 띄고 있어 ‘프랜차이즈로 전개가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말한다. 시부야의 점포는 15평에 지나지 않지만 전시하는 품목 수나 카페 메뉴를 충실하게 만들면서 매장을 확장하는 것도 가능하다. 현재는 지방의 특산품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으나 어패럴이나 자동차 등 넓은 공간이 필요한 상품도 고려 중이다. 무엇보다, 상품을 전시하는 메리트를 제시할 수 없으면 이 비즈니스 모델은 성립되지 않는다. 그런 의미에서도 기술을 활용한 내점객의 분석의 정확성을 높여 보다 유용한 피드백을 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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