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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생각법: '열심히'가 아니라 '잘'하기 위해 갖춰야 할 마인드셋] #퍼블리뷰 ○ 적극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것은 분명 내가 살아남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꼭 배워야 한다. ○ 일을 적

[직장인의 생각법: '열심히'가 아니라 '잘'하기 위해 갖춰야 할 마인드셋] #퍼블리뷰 ○ 적극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것은 분명 내가 살아남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꼭 배워야 한다. ○ 일을 적극적으로 한다는 것은 일의 주도권을 회사가 아니라 내가 가져야 한다 "매니저님 이 문제 아셔야 해요. 제가 ★솔루션을 마련했으니★ 이거 같이 도와주세요!" -> 최근에 회사에서 비용증빙 업무상에 문제가 있었다. 비용증빙처리되는 발주건은 메일 바디에 비용증빙건으로 발주 요청을 했어야 하는데, 내가 발주 요청시 비용증빙 요청내용을 누락한 것이다. 그래서 비용증빙이 되지 않는 제품을 받았고, 그 사실을 너무 늦게 알게 되었다. 이미 사고는 벌어진 것이였고,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 지 방법을 모색했다. 1. 비용증빙 가능한 제품으로 교환이 가능한 지 알아보기 교환 불가. 물류센터에 비용증빙이 가능한 제품이 모두 소진됨. + 이미 비용증빙 불가능한 매입 제품 출고시킴 (손실금액: 40만원) 2. 매입한 제품까지 비용증빙이 가능하도록 영업팀에 요청. 비용증빙 가능하도록 처리해줌 + 9/3일까지 매입하는 제품 추가적으로 비용증빙 가능함. 으로 처리하였다. 더불어서 팀장님께 "문제상황 보고 + 2번 해결책으로 가능한지 확인중"으로 죄송하다는 말씀과 함께 중간보고를 드렸다. 팀장님은 어려울 때 도움을 주시는 분이시지만, 내가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하면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 회사에서 업무하는 기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같은 팀의 팀원분은 비용증빙 아닌 걸 매입했어요. 어떻게 하죠??? 라고 카톡을 보내주셨는데, 구체적인 방안도 제시해주셨더라면 더 효율적인 업무가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1단계: 전체적인 관점에서 나의 업무를 이해하고 시작하기 ○ 내 업무의 정의 및 범위(scope) 매니저의 기준 대비 ★내가 무엇을 보완해야 할지를 미리 물어봐야 한다.★ -> 회사에 입사했을 때 나의 업무는 1) 전산재고 관리 2) 내부 관리 (CS, 영업지원, 물류지원) 에 집중되어 있었다. 입사 3년이 넘어가면서 회사에서 요구하는 내 업무는 변화되었다. 1) 전산재고 관리 -> 물류팀 + 관리팀내 팀원이 실무를 담당 -> "ERP시스템 개선/팀별조율/문제해결" 만 관여하게 됨. (관리자 업무) 2) 내부 관리 -> CS업무 (미출송장관리, 전화)는 CS팀에서 전담함 + 영업지원 (품절, 잔여재고관리,사은품 관리, 판매보고, 비용증빙)는 영업팀 내부에서 전담함 / 판매보고, 비용증빙 업무는 관리팀과 영업팀에서 나눠서 함 (나는 실무에서 빠짐) + 물류지원 (송장포장)은 물류팀 확충으로 업무가 거의 없어짐 -> 다른 부서는 큰 문제없이 돌아가지만, "품절+잔여재고관리+사은품관리+판매보고+비용증빙"쪽 업무는 여러가지로 어려움이 많다. 어려움의 원인은 1) 영업팀내 영업지원인력이 없음. (9월에 새로 AMD 입사 예정) 2) 해당 업무에 대한 이해도와 노하우의 부족 + 중요도에 대한 영업팀 내부에서의 인식 차이 로 분석된다. 2)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회사에 도움이 되려면, 새로 오는 AMD님의 교육업무를 기존 담당자인 내가 맡아서 진행하면 어떨까 싶은 마음이 든다. 더불어서 어떤 업무를 맡게 되는 지는 영업팀과의 조율이 필요한 부분으로 미팅이 필요하다. 품절+잔여재고 관리: i) 아침에 품절 + 잔여재고 확인 ii) 품절은 미리 걸고, 이후 잔여재고 세팅 사은품 관리: 사용가능한 사은품 상품리스트 정리해서 전달 (+사진) 판매보고+비용증빙: 브리타 비용증빙건만 매뉴얼 작성해서 전달 이런 업무를 먼저 제안하면 어떨까 싶다. 3) 수입업무 우리 회사는 온라인 유통회사로 좋은 제품을 소싱하는 것은 회사의 주요역량이라고 생각해왔다. 그런 이유로 수입업무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서 몇 번 수입을 시도해보았으나 기존 업무가 많은 관계로 해당 업무에 많은 진전이 없었다. 대표님께서 수입업무의 경력이 많으신 과장님을 새로 뽑아주셔서 과장님 밑에서 어떻게 수입업무를 하는 지 관찰하면서 배우고 있다. 현재는 역량이 부족해서 관찰하면서 배우는 단계라 무언가를 제안하거나 내 의견을 펼치는 게 조금 자신이 없다. 나를 왜 뽑았는지 내 업무의 KPI(Key Performance Index)는 무엇인지 1) 전산관리: 올해 내가 새로 도입한 전산물류솔루션을 잘 안착시키는 것. 2) 내부관리: 부서간의 갈등상황을 해결하기 3) 수입: 업무 익히기 4) 온라인 영업 내 업무 구조화를 위한 체크리스트 각 업무의 전체 목표는 무엇인가요? 각 업무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그 목표를 달성했을 때 이룰 수 있는 목적은 무엇인가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그 일을 어떤 방식으로 할 수 있을까요? 2단계: 각 업무를 나만의 관점으로 풀어내기 주어진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목표에 맞는 새로운 일을 제안하거나, 필요한 경우 이 일은 하지 않는 것이 낫겠다는 의견을 낼 수도 있어야 한다. 이 시점부터 비로소 '자신의 관점이 있는 사람'이라고 평가받게 된다. 일 잘하는 사람은 좀 더 상위 목표에 집중하고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일은 스스로 제안하고 리드한다. 하나의 업무를 맡는다는 건 전임자가 했던 일이 최선인지 묻는 데서부터 시작이라는 것을 배웠다. 적극적으로 일하기 위한 체크리스트 내가 하고 있는 일 중에 전임자가 해왔기 때문에, 혹은 관성적으로 그냥 하고 있는 일은 없나요? 그 일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나만의 생각을 정리해 보세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내가 정리한 이유가 내가 채용된 이유, 즉 일의 '목표'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생각해 보세요. '최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때론 주어진 제약사항을 벗어날 수도 있어야 한다. 발상의 전환을 위한 체크리스트 나에게 요술봉이 있다고 상상해보자. 업무 환경 또는 상황에서 무언가를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면, 어떤 것을 바꾸면 도움이 될까요? 왜 그런가요? 그것을 실제로 바꿔볼 방법이 있을까요? 3단계: 매니저와 토론하기 매니저를 '함께 고민하는 사람'으로 여기는 마인드셋 전환이 필요하다. 매니저를 평가자로 여기면 완벽한 모습을 보이려고 중간 과정을 공유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경우 오히려 일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최악은 매니저가 물어봤을 때 비로소 어려움을 얘기하는 것이다.★ -> 그래도 이 때라도 얘기하면 다행이다. 어떤 팀원분들은 그냥 가만히만 있다가 정말 벼랑 끝으로 가는 경우도 있다. 매니저의 포지션을 동료로 전환하기 위한 체크리스트 ○ 매니저와 1:1 미팅을 얼마나 자주 하나요? 1:1 미팅을 정기적으로 하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맡고 있는 일에 문제가 생겼거나 진척상황이 있는 경우에는 먼저 다가가서 보고를 드리고 문제점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 지 자주 의논한다. 우리 팀장님과는 사실 업무가 많이 겹치지 않고, 신규사업들이 많은 터라 정보공유차원에서라도 새로 알게 된 사실이나 진행상황을 자주 이야기한다. 내가 맡고 있는 일의 현황이나 나의 상황에 대해서 매니저가 얼마나 잘 알고 있나요? -> 나는 아주 다양한 업무 (재고관리, 총무, 관리, 온라인 영업, 수입)을 맡고 있고 "숨쉬는 것 빼고는 모두 팀장님이 알아야 한다"는 마인드셋으로 최대한 보고하려고 한다. 특별히 "갈등상황이 예상되는 업무"의 경우에는 먼저 보고를 드린다. 공통적으로 매니저가 '일 잘한다'라고 생각하는 주니어의 기준은 '매니저가 지시한 내용이 합리적인가에 대해 자신만의 견해를 가지고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 그래서 최종 목표를 놓고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다. 잠깐! 1:1은커녕, 혹시 자꾸만 매니저를 피하게 된다면? 만약 이미 매니저를 피하고 있고 악순환의 고리에 빠졌다면 꼭 매니저에게 구조요청을 해야 한다. 내가 악순환의 고리에 빠져나왔던 방법은 매니저와 솔직한 대화를 나누면서 매니저에게 구조요청을 한 것이다. 주니어도 마음의 문을 열고 대화를 많이 나누어야만 악순환의 고리를 깰 수 있다. 매니저와 토론하기 위한 체크리스트 매니저가 생각하는 '일 잘하는 사람'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 우리 팀장님께서는 '일 잘하는 사람'을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한번 여쭤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팀장님은 1) 자기 일이 아닌 것도 주도적이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자세 2) 본인의 업무에 대해서는 책임지고 일하는 자세 를 높이 평가하시는 것 같은데, 다른 요소들이 있는 지 물어보면 좋겠다. 내가 생각하는 '일 잘하는 사람'의 기준과 다른가요? 만약 다르다면, 왜 그렇다고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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