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시작한 뉴스레터 첫 글입니다. 최근 1년 사이에 저는 두 차례 이직을 했는데, 새로운 회사에서 팀 멤버들과 티타임을 할 때면 매번 그로스란 무엇인지, 제가 어떤 역할을 하는 사람인지 똑
개인적으로 시작한 뉴스레터 첫 글입니다. 최근 1년 사이에 저는 두 차례 이직을 했는데, 새로운 회사에서 팀 멤버들과 티타임을 할 때면 매번 그로스란 무엇인지, 제가 어떤 역할을 하는 사람인지 똑같은 설명을 반복하곤 했습니다. '그로스'라는 말이 많이 쓰이긴 하지만, 여전히 오해가 많아서 그 오해를 풀어야 할 일도 많았고요. 제가 좋아하는 말 중 "When you say it twice, write it down"이라는 말이 있는데요, 열 번도 넘게 같은 말을 했으니 이제는 write it down할 시간이라고 생각해서 자기소개서를 쓰는 기분으로 글을 썼습니다. 그로스가 무엇인지, 그로스 팀의 역할은 무엇인지, 그로스 팀과 프로덕트 팀은 무엇이 다른지, 그로스 PM의 역할은 무엇인지 등을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