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 인턴 일지] Day #1 퍼블리 유저로 콘텐츠만 보다가, 커닝단 1기 참여해서 스킬업 강의도 듣다가, 매일 읽기 챌린지 1기 참여해서 인스타그램에 포스팅도 하다가, 이제는 퍼블리 인턴이
[퍼블리 인턴 일지] Day #1 퍼블리 유저로 콘텐츠만 보다가, 커닝단 1기 참여해서 스킬업 강의도 듣다가, 매일 읽기 챌린지 1기 참여해서 인스타그램에 포스팅도 하다가, 이제는 퍼블리 인턴이 되었다! (성덕이란 이런 걸까?) _ 첫 출근, 첫 식사. 솔님이 식후 커피를 사주셨다. (-님 빼서 부르는 게 퍼블리 규칙인데, 아직 적응이 안 된다...) 그 유명한 테라로사. 첫 방문, 첫 커피. _ 오전에는 업무 계정 로그인부터 시작해서, 협업 툴 이곳 저곳에 가입하고 프로필 작성하느라 정신 없었다. 돌이켜보면 별 거 아니었는데, 긴장해서 그랬나. 괜히 허둥지둥 댔었다. 오후에는 본격적인 업무 인수인계가 시작되었다. (본격적이라기엔 너무 기초이긴 하지만...) 스프레드시트와 노션을 이용해 지원자 및 채용 보드 관리하는 것! 이것도 지금 생각하면 별 거 아니었는데, 지원자 몇 분 처리하는데에 시간이 꽤 많이 걸렸다. 아직 머릿속에서 프로세스가 정리가 덜 되었나보다. 다음주에는 솔 없이 혼자 이 업무를 진행해야 하는데, 흠. 할 수 있겠지? 할 수 있다! _ 퇴근시간이 되고 괜히 벌써 집 가기 싫어서 (입사 첫 날이니까) 오늘 뭐했나 이것저것 리뷰하다가 지원자 성함을 잘못 쓴 것을 확인했다. 파일명도 고치고, 노션 보드도 고치고. 남아서 리뷰하길 잘 했다는 생각과 왠지 내일도 1시간 더 있다가 퇴근하겠다 싶은 생각이 교차한다. _ 퇴근하고 남아서 1일차 회고를 한다고 하니까, 솔이랑 명균이 커리어리에 적으라고 해서 이렇게 남겨본다. 종종 이렇게 인턴 일지(라고 쓰고 '일기'라고 부르는...)를 쓰러 오겠습니다. _ 커리어리 파이팅, 퍼블리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