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점의 그림자, 득인가 실인가? 카카오의 계열사는 118개로, SK그룹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야나두, 멜론, 지그재그 등 분야도 다양하다. 카카오는 현 모바일 택시 호출 시장의 80%를
✅ 독점의 그림자, 득인가 실인가? 카카오의 계열사는 118개로, SK그룹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야나두, 멜론, 지그재그 등 분야도 다양하다. 카카오는 현 모바일 택시 호출 시장의 80%를 점유하고 있으며 최근 앞뒤가 똑같은 대리운전 1577까지 인수하며 모바일 택시 호출 시장을 넘어 전화 호출 시장까지 넘보고 있다. 카카오택시, 카카오맵, 카카오대리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소비자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고 락인(Lock-in)효과를 가지고 가고 있는 카카오톡 플랫폼의 첫 등장은 대부분 '불평등한 시장 구조를 개선하겠다' 이다. 하지만 시장내 점유율을 높이고나서는 시장내 독점 지위를 이용하여 가격을 올린다. (카카오는 최근 택시 스마트 호출 요금을 인상했다.) 플랫폼이 우리의 삶을 더욱더 편리하고 윤택하게 만들어주었지만 우리의 지갑은 더욱더 가벼워졌다. 플랫폼은 우리에게 득이 맞지만 경쟁자가 없는 독점 플랫폼만 있는 시장은 우리에게 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