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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파니라는 브랜드가 같은 다이아몬드를 더 비싸게 팔 수 있는 이유 1️⃣ 티파니에서 판매하는 다이아몬드 반지와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다이아몬드 반지를 감정했다. $8,000에 감정을 한 다이아

✅ 티파니라는 브랜드가 같은 다이아몬드를 더 비싸게 팔 수 있는 이유 1️⃣ 티파니에서 판매하는 다이아몬드 반지와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다이아몬드 반지를 감정했다. $8,000에 감정을 한 다이아몬드는 코스트코에서 $6,000에 판매되고 있었고, $10,500에 감정한 반지는 티파니에서는 $16,600에 팔고 있었다. 어떻게 티파니는 똑같은 (다이아몬드라는 원자재는 같다) 상품을 팔면서도 더 비싼 값을 받을 수 있는 것인가? 2️⃣ Fuller는 이렇게 말한다. “티파니가 파는 것 그 자체가 이유입니다. 오랜 시간 좋은 평판을 쌓고 명성을 쌓아온 티파니와 같은 브랜드는 믿고 돈을 지불할 수 있습니다. 수년 동안 자신들이 파는 상품의 퀄리티를 지키기 위해 노력해왔기 때문이죠. 사람들은 믿음에 돈을 내는 것입니다. 3️⃣ 브랜드라는 Power를 가진 사업은 경쟁사보다 더 높은 가격을 책정할 수 있다. 아래 중 하나의 요소를 갖추고 있거나, 두 가지 모두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4️⃣ 1. 긍정적인 감정(Affective Valence) 브랜드가 어떤 상품의 객관적인 가치와는 별개로 긍정적인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예를 들면, 이마트의 콜라와 코카콜라의 콜라의 맛을 감별할 수는 없지만, 고객은 이마트의 콜라보다 코카콜라의 지불의사 가격을 더 높게 책정한다. 5️⃣ 2. 불확실성 제거(Uncertainty Reduction) 브랜드는 상품의 불확실한 요소를 제거한다. 흔히 "Peace of Mind"라고 부르기도 하며, 브랜드가 붙어있는 상품은 의심 없이 가치를 지녔다고 믿을 수 있다. 6️⃣ 브랜드라는 Power에는 다른 브랜드가 쉽게 덤비기 힘든 장벽이 존재하는데, 그것은 브랜드를 만드는데 필요한 오랜 시간이다. 오랜 시간 동안 반복적으로 긍정적인 평판을 쌓아오지 않고 강력한 브랜드를 만들 수 없다. 7️⃣ 브랜드를 키우려는 기업은 인내심을 갖고 평판을 쌓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분야에 집중해야 한다. 앞서서 설명한 대로 브랜드는 반복적인 긍정적 평판을 통해 긍정적인 감정(affective valence)을 만들기 때문에 핵심 분야 외의 사업을 하거나 '볼륨'을 높이기 위해 더 대중적인 차별화를 취하면 브랜드의 가치가 희석될 위험이 크다. 🤔 위 내용은 7 POWERS라는 비즈니스 전략서를 크리스토퍼님이 챕터별로 변역해서 올려주는 내용이다. 그 중에 Branding이라는 파트의 내용. 브랜드라는 것은 2가지의 베네핏과 1가지의 장벽이 있다는 것이고, 그중에 1가지 장벽은 오랫동안 쌓여진 평판이라는 것. 브랜딩은 개인적으로 마라톤이라고 생각한다. 한순간에 기록이 나타나는 단거리가 아니라 몇년 혹은 몇십년 동안의 평판들이 쌓여야 나올 수 있는 것. 브랜드를 만드는 것보다 유지하고 운영하는 것이 더 중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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