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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는 문장】 [1] 사려 깊게 단어 선택하기 - 쉬운 단어, 문장 이용하기 - 동사 숨기지 말기 - 명사 열거 피하기 - 전문 용어 피하기 - 줄임말 최소화하기 - 정의 최소화하기 - 동일한

【남기는 문장】 [1] 사려 깊게 단어 선택하기 - 쉬운 단어, 문장 이용하기 - 동사 숨기지 말기 - 명사 열거 피하기 - 전문 용어 피하기 - 줄임말 최소화하기 - 정의 최소화하기 - 동일한 용어를 일관되게 사용하기 - 단어를 조심스럽게 배치하기 [2] 단어는 글과 말로 된 커뮤니케이션의 기본 재료다. 전문 용어, 기술 용어, 줄임말로 말을 어렵게 만들지 말자. 사려 깊게 단어를 선택하고 일관되게 적용하자. [3] “우리가 데이터의 분석을 수행합니다.” 대신 “우리는 데이터를 분석합니다.” [4] “실험실 동물 권리 보호 규정 초안” 대신 “실험실 동물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규정 초안” [5] 좋은 인상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소통을 위해 글을 쓴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6] 일상 용어는 정의하지 말자. 사람들이 흔히 받아들이는 의미와 다르게 정의 내리면 절대 안 된다. -> 평소에 단어의 사전적 정의를 찾아보거나 나만의 관점에서 새롭게 정의하는 걸 즐겨 한다. 일기를 쓸 때나 글의 주제 자체가 어떤 단어의 정의에 관한 경우라면 일상어를 정의하는 것도 괜찮을 거다. 그러나 그 외의 경우에는 상식에 반하는 정의를 반드시 배제하자. [7] 글의 다채로움을 위해 동의어를 쓸 필요는 없다. 글이 흥미로워질지는 모르나 명료함이 사라진다. [8] 단어 배치에 의한 모호함을 줄이려면: - 주어와 목적어를 동사 가까이 두자 - “~만”, “언제나” 같은 제한어나 다른 수식어들은 수식하고자 하는 단어 바로 옆에 두자. “다음을 제출하기만 하면 됩니다”가 아니라 “다음의 것만 제출하면 됩니다.” - 제한 사항이 길다면 핵심 구문 뒤에 두자. 【덧붙이는 생각】 글은 읽히기 위해 써집니다. 우리는 잘 읽히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합니다. 전하고자 하는 주제가 쉽고 명확하게 이해된다면 그 노력은 성공한 거겠죠. 그러나 글을 쓰다 보면 우리는 종종 목적을 잊곤 합니다. 참신하고 멋지게 글을 꾸미려다 보면 주제와 동떨어져 방황하는 문장들을 발견하곤 하죠. 올바른 단어 선택에 대한 가이드라인(링크)이 방향을 잃지 않도록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네요. 자주 읽어봐야겠습니다. PS. 글을 잘 쓰는 법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리뷰하다 보니 문장과 단어 하나하나에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다른 글 쓸 때보다 뭔가 부담이 되는 느낌이에요..ㅎㅎ 가이드라인은 가이드라인일 뿐이니까 지나치게 얽매이지는 말아야겠어요. 갑자기 글 쓰는 게 어려워진 느낌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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