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샵16에는 각 브랜드의 제품이 사이즈별로 1개씩만 있다. 매장을 찾은 고객들은 옷을 입어보고 모바일로 주문, 결제한 뒤 빈손으로 돌아간다. 온라인 쇼핑을 하듯 1~2일 내에 제품이 집으로 배송된다
"샵16에는 각 브랜드의 제품이 사이즈별로 1개씩만 있다. 매장을 찾은 고객들은 옷을 입어보고 모바일로 주문, 결제한 뒤 빈손으로 돌아간다. 온라인 쇼핑을 하듯 1~2일 내에 제품이 집으로 배송된다. 장바구니를 들고 다닐 필요가 없다. 온·오프라인 쇼핑의 장점을 결합했다." 20일 문을 여는 롯데백화점 동탄점이 ‘재고 없는 의류·잡화 매장’을 배치한다. 오프라인 판매에 익숙치 않은 온라인 브랜드들의 재고 관리 부담을 줄여주는 신의 한수. 해외에서는 노드스트롬이 2017년에 시도.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의 경계가 한층 더 허물어지는 추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