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은 전자상거래나 화상회의 기술이 아니에요. 고객의 관심은 디지털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그 브랜드를 사용하면 기분이 좋은가 하는 것이죠. 핵심은 그게 뭔지 알아내서 디지털에서든 오프라인에서든 제
“디지털은 전자상거래나 화상회의 기술이 아니에요. 고객의 관심은 디지털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그 브랜드를 사용하면 기분이 좋은가 하는 것이죠. 핵심은 그게 뭔지 알아내서 디지털에서든 오프라인에서든 제약 없이 즐길 수 있게 하는 겁니다.” "소비자들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더 많은 걸 느끼고 경험하고 싶어 한다. 온라인으로 산 물건을 매장에서 찾아가는 그런 게 아니라, ‘너무 좋았다’고 기억할 만한 그런 체험 말이다." 고객의 관심은 '디지털 매장'이 아니라 매장에서 '너무 좋았다'고 기억할만한 체험. 최근 나이키는 서울 명동에 디지털 경험을 강조한 신개념 매장 ‘나이키 라이즈(Nike Rise)’의 전세계 2호점을 오픈(1호점은 중국 광저우 매장). 대니얼 히프 나이키 부사장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