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문제를 찾아 움직이는 쿠팡이츠 디자이너] 쿠팡이츠를 담당하게 되는 모든 디자이너가 실제 작업에 앞서 온보딩 과정 중 하나로 현장을 체험해본다면 익숙지 않은 고객의 환경을 깊이 이해하고
[보이지 않는 문제를 찾아 움직이는 쿠팡이츠 디자이너] 쿠팡이츠를 담당하게 되는 모든 디자이너가 실제 작업에 앞서 온보딩 과정 중 하나로 현장을 체험해본다면 익숙지 않은 고객의 환경을 깊이 이해하고, 서비스 전체 프로세스를 데스크에서보다 더 빠른 속도로 파악하는 데 효과적일 거란 확신이 들었다. 우리는 이 체험 과정을 공식 온보딩 프로그램으로 제작해 '아기 치타 가이드'라 명명했다. 'Talk(대화하기), Move(움직이기), Share(공유하기)' Move 단계에는 배달 파트너 체험 과정이 담겨있다. 마지막에는 현장에서 발견한 문제나 인사이트를 따로 메모하여 팀원들과 공유할 수 있다. 가이드는 내부적으로 큰 호응을 얻어 현재 쿠팡이츠 서비스를 함께 만들어나가는 PO, 개발자, 마케터 등 이해관계자들도 선택적으로 도전해볼 수 있도록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