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유 주방에서 F&B 사업자를 위한 비즈니스 플랫폼 위쿡 1️⃣ Q. 위쿡은 어떤 일을 하는 회사인가요? - 위쿡은 F&B 사업자를 위한 비즈니스 플랫폼입니다. 상업용 주방 공간과 설비를 제공
✅ 공유 주방에서 F&B 사업자를 위한 비즈니스 플랫폼 위쿡 1️⃣ Q. 위쿡은 어떤 일을 하는 회사인가요? - 위쿡은 F&B 사업자를 위한 비즈니스 플랫폼입니다. 상업용 주방 공간과 설비를 제공하는 공유주방 사업과 브랜드를 만들고 메뉴를 개발하는 전 과정에서 F&B 사업자가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인큐베이터 사업을 병행해왔어요. 2️⃣ Q. F&B 비즈니스 플랫폼의 역할을 좀 더 자세히 설명해주신다면요. - 주방 물류 파트너를 매칭하는 서비스로 시작해서 주류 도매, 브랜드 디자인까지 사업을 시작할 때 필요한 각각의 기능을 솔루션화하고 파트너사 풀에 있는 분들을 연결해드렸습니다. 단순히 매장 하나를 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첫 기획 단계부터 확장 전략을 어떻게 가져갈 건지 같이 고민하기 시작했죠. 3️⃣Q. 위쿡을 창업하기 전에는 어떤 일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 일본 시장에서 성장세를 보였던 분야가 있었어요. 일본 편의점의 성장을 견인했던 제품군, HMR 시장이었죠. 이건 내가 해볼 수 있겠다 싶어서 도시락 전문점을 인수해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식당이라고 불리는 음식점업과 HMR을 만드는 식품제조업은 전혀 다른 영역인데, 저는 음식점업에 뛰어든 거예요. 사업을 너무 몰랐던 거죠. 4️⃣ Q. 당시 외식 자영업자로서 가장 큰 고민은 무엇이었나요? - 그때 제 고민은 고정비를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거였어요. 내가 주방을 저녁 8시까지만 쓴다고 하면 그때부터 다음 날 아침까지 다른 사람에게 임대할 수도 있는 거잖아요? 도시락집의 주방 동선과 재료 보관 특성이 가장 비슷한 분식 브랜드를 만들어서 주방 공유 시스템을 시행해봤습니다. 낮에는 도시락집, 밤에는 분식집 시스템을 시도해 본 거죠. 야간에 포장마차까지 운영해보니까 주방 공유 시스템이 가능하겠더라고요. 5️⃣ Q. 국내 1호 공유주방부터 F&B 비즈니스 플랫폼까지, 위쿡은 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나가는 것 같습니다. - 작년 연말에 직원들에게 쓴 편지에 '우리에게는 개척자로서의 DNA가 있습니다'라고 썼어요. 한국에 없던 공유주방이라는 새로운 산업을 개척하면서 모든 걸 처음부터 직접 만들어가야 했거든요. 운영 정책도 벤치마킹할 대상이 없었어요. 정말 힘든 과정이었죠. - 그중에서 성공하는 분들은 사업을 하려는 이유가 명확한 분들이에요. 사업을 해야 하는 이유가 아주 절실하고 명확한 분들은 쉽게 포기하지 않거든요. 안 되면 계속 개선해 나가십니다. 성공에 대한 갈망일 수도 있지만, 그 이유를 파고 들어가 보면 대부분은 추구하는 가치로 수렴돼요. 🤔한국에서 처음으로 공유 주방을 열었던 위쿡. 초반에 학교 후배가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어서 알았었는데, 정말 그 당시에는 어떤 개념인지 이해도 안되었던 것 같다. 하지만, 개척자 마인드로 하나씩 만들어간 김기웅 대표가 정말 대단하다. 이제는 F&B 사업자를 위한 비즈니스 플랫폼이 되었다. 혹시.. 이런 부분이 디자인에도 적용이 가능할까??? 디자인 사업자들을 위한 비즈니스 플랫폼도 만들어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