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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디자인 X 공공미술 사회문제를 주민참여와 공공미술로 해결하다 한 초등학교의 담장이 허물어졌다. 담장을 허물고 아이들을 위한 공간을 만들고자 했다. 하지만 그곳에는 담배꽁초가 하나둘씩 보

공공디자인 X 공공미술 사회문제를 주민참여와 공공미술로 해결하다 한 초등학교의 담장이 허물어졌다. 담장을 허물고 아이들을 위한 공간을 만들고자 했다. 하지만 그곳에는 담배꽁초가 하나둘씩 보이기 시작하고 크고 작은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그곳에 무심코 행동했던 사람들 사이 긴장감이 흐르고 있었다. 그리고 그곳엔 새로운 벽이 생겼다. 그곳을 배려하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소리치는 것이 아닌 소리 없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새로운 벽을 통해서 아이들의 메시지와 함께 공공미술은 아직까지 사회적으로 그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고 있지 못한 부분이 있다. 어쩌면 대중에게 사회적 반응을 가장 크게 이끌 수도 있으며 버텀업의 주민참여의 가장 확실한 수단이기도 하며 양성화를 통한 공공미술 시장의 활성화가 꼭 필요하다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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