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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양품이 만든 무지 호텔 (MUJI HOTEL)의 방 안에는 무인양품의 제품들로 가득합니다. 호텔 내의 어메니티를 무인양품이 만든 물건들로 가득 채우면 투숙객은 자연스럽게 최소 24시간 이상 무

무인양품이 만든 무지 호텔 (MUJI HOTEL)의 방 안에는 무인양품의 제품들로 가득합니다. 호텔 내의 어메니티를 무인양품이 만든 물건들로 가득 채우면 투숙객은 자연스럽게 최소 24시간 이상 무인양품의 제품을 경험하게 됩니다. 어쩌면 호텔은 브랜드를 알리고 제품을 경험하게 해보는 최고의 장소 중 하나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무지호텔 & 무인양품의 콜라보와 비슷한 기획이 눈에 띄었습니다. 잡화를 판매하는 도큐 핸즈 (Tokyu Hands)는 도큐 호텔과 콜라보를 진행합니다. (기간한정) 호텔인 도큐 스테이 신주쿠 이스트 사이드 (Tokyu Stay Shinjuku East Side)의 3개실을 도큐 핸즈의 상품이 전시된 방으로 마련하였습니다. 3개의 방은 각기 다른 콘셉을 가지고 있으며 (미용, 비즈니스, 가볍게 한 잔 ちょい飲み) 미용을 테마로 한 방에는 최신 미용기기, 마사지 기기 뿐만 아니라 욕실에는 샤워 헤드 3종류를 갖춰 놓아 투숙객은 미용기기를 사용하거나 서로 다른 샤워 헤드를 시험해 보는 것이 가능합니다. 즉, 콘셉에 어울리는 상품들로 방의 어매니티를 구성하는 것입니다. 상품 옆에는 QR 코드가 있어 그 자리에서 인터넷을 통해 상품을 구입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콜라보의 목적] a. 호텔에 머무는 숙박객에게 상품을 어필 , 특히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 점포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줄어들면서 소비자에게 상품을 알리는 것이 더 어려워진 상황입니다. b. 점포를 방문하더라도 코로나로 인해 제품을 트라이해보기 꺼려하는 고객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호텔 방에서하면 안심하고 이용해볼 수 있죠. 계열사나 그룹 내에 호텔이나 숙박시설을 보유한 기업이라면 자사의 상품을 호텔에 비치해 놓는 마케팅을 고려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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