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미) 글로벌 투자자들이 한국시장을 보는 관점이 바뀌었다. (이젠) 한국을 세계 톱5 시장 중 하나로 본다. 2. (그래서인지) 한국에서 카카오나 쿠팡처럼 국민앱이 되면 100조 이상의
1. (이미) 글로벌 투자자들이 한국시장을 보는 관점이 바뀌었다. (이젠) 한국을 세계 톱5 시장 중 하나로 본다. 2. (그래서인지) 한국에서 카카오나 쿠팡처럼 국민앱이 되면 100조 이상의 기업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하더라. 당근마켓은 로컬 비지니스로 확장성과 '수퍼 앱'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받았다 . 3. 국내 시장가치 만으로도 앞으로 몇십조 원의 서비스가 될 수 있다고 봐줬다는 이야기다. 물론 (투자 과정에선) 당근마켓의 글로벌의 성공 가능성도 철저히 따졌고. 4. (특히) 페이스북·트위터·그루폰 초기 투자사로 유명한 DST글로벌는 사무실로 먼저 와서 “이렇게 방문 빈도가 높고 체류시간이 긴 커머스 앱은 처음본다”고 했다. 이후 계속 화상 미팅을 했고, DST글로벌 대표인 유리 밀러(Yuri Milner)는 줌 미팅에서 "커머스와 커뮤니티 성격을 동시에 가진 유니크한 앱"이라며 바로 투자하기로 했다. 5. 지금은 중고거래가 트래픽을 불러오지만, 앞으로 (당근마켓은) 커뮤니티가 핵심이 될 거다. 6. 커뮤니티가 강화되면 커머스도 자연히 붙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에서 당근마켓의 경쟁자는 네이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