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슨이 파는 캠벨 생물학은 한 권 값이 224달러(약 26만원)에 달한다. 교재 값이 비싸다 보니 미국 대학생들은 새 책 대신 중고 책을 샀고, 새 책이 팔리지 않으니 피어슨의 매출은 내리막길을
"피어슨이 파는 캠벨 생물학은 한 권 값이 224달러(약 26만원)에 달한다. 교재 값이 비싸다 보니 미국 대학생들은 새 책 대신 중고 책을 샀고, 새 책이 팔리지 않으니 피어슨의 매출은 내리막길을 걸었다. 결국 피어슨의 최고경영자(CEO)가 된 앤디 버드 전 월트디즈니 회장이 디지털 기반의 ‘구독 경제'로 사업 모델을 바꿨다." 미국 전자상거래 고객 86%가 구독서비스를 이용한다. 전통적인 산업의 회사들도 하나둘 구독 경제로 진입. 177년 역사의 세계 최대 대학 교재 출판업체 피어슨까지도 최근 월 14.99달러의 구독 서비스를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