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포도 수출액은 3100만 달러를 기록, 역대 최대액을 찍었다. 전체 포도 수출액의 88.7%는 샤인머스켓이 차지했다." "농촌진흥청 관계자는 "샤인머스캣과 루비로망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포도 수출액은 3100만 달러를 기록, 역대 최대액을 찍었다. 전체 포도 수출액의 88.7%는 샤인머스켓이 차지했다." "농촌진흥청 관계자는 "샤인머스캣과 루비로망 모두 일본에서 처음 개발한 포도 종자가 맞다"며 "그러나 두 포도 모두 일본 농가에서 한국에 해외품종 출원을 따로 하지 않아 (국내 농가에서) 일본에 로열티를 지급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껍질째 먹는 씨없는 청포도' 샤인머스캣이 한국 농가의 주력 수출품으로 자리매김. 이 품종을 개발한 일본은 정작 해외품종 출원을 해두지 않아 한국으로부터 로열티를 한 푼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