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하는 일을 하는 트랜스링크 김범수 대표님이 참석한 온라인 세미나를 요약해보았습니다. 1. 어느 정도로 영어를 잘 해야 미국 시장에서 일할 수 있나? > 일상 커뮤
미국에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하는 일을 하는 트랜스링크 김범수 대표님이 참석한 온라인 세미나를 요약해보았습니다. 1. 어느 정도로 영어를 잘 해야 미국 시장에서 일할 수 있나? > 일상 커뮤니케이션 영역의 영어를 잘 하느냐 비즈니스 영어를 잘 하느냐는 별개다. 후자의 실력을 키우면 일단 "일"은 할 수 있다. > 잉글리쉬 문제가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차원이다. > 결국 어떤 인사이트를 가지고 있느냐가 중요하다. 특히 Bay area에서는 영어 좀 못해도 충분히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가지고 있다면 리스펙해주는 문화가 있다. 2. 초기 창업가의 역량 중 무엇을 가장 중점적으로 보는가? > 실행력이 가장 중요. 누구는 몇 년간 생각만 한다. 누구는 작은 아이디어를 던져주면 두 세달 뒤 얼기설기로라도 뭘 갖고 온다. 초기 스타트업은 결국 사람이 다더라. 3. 사업 잘 하는 여성 창업가의 특징이 있나? > 포트폴리오사 중 여성 창업가의 비율이 높은 편이다. 창업가들을 볼 때 성별 편견 없이 보다 보니까 오히려 여성 창업가 비중이 높아졌다. 여성들의 강점을 살려 창업했을 때 분명 잘 할 수 있는 분야가 있다. 그리고 다양한 백그라운드에 있는 여성 창업가들이 더 많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