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 브랜드 컬러를 전체의 5% 정도만 써라. 1️⃣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타벅스라고 하면 짙은 초록색을, 이마트라고 하면 노란색을 각각 떠올렸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스타벅스와 이마트는 매장에 짙은

✅ 브랜드 컬러를 전체의 5% 정도만 써라. 1️⃣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타벅스라고 하면 짙은 초록색을, 이마트라고 하면 노란색을 각각 떠올렸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스타벅스와 이마트는 매장에 짙은 초록색과 노란색을 각각 얼마나 썼을까요? 정답은 놀랍게도, 5% 입니다! 2️⃣ 우리는 스타벅스를 짙은 초록색의 이미지로 기억하지만 스타벅스 매장에 사용된 초록색은 5%에 불과합니다. 매장마다 조금씩 다를 수는 있겠지만 대부분 전체 색상의 단 5%만이 짙은 초록입니다. 이것이 바로 눈길을 사로잡는 ‘주제 색상‘의 위력입니다. 이마트의 노란색도 마찬가지이며, 전체 색상의 단 5%만이 노란색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비율로 다져보면 브랜드를 상징하는 색상을 의외로 많이 사용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3️⃣ 색상이 조화롭게 보일 때 그 비율은 70:25:5 입니다. - 70%는 ‘기본 색상‘을 가리킵니다.‘기본 색상’은 말 그대로 기본적인 바탕이 되는 색상! 스타벅스의 경우 아이보리색, 이마트의 경우 흰색이 바로 ‘기본 색상’입니다. - 25%는 ‘보조 색상‘을 가리킵니다.‘보조 색상’은 ‘주제 색상’이 더 분명한 인상을 가질 수 있도록 옆에서 돕는 역할을 색상입니다. 스타벅스는 짙은 갈색, 이마트는 검정색을 보조색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5%는 사람의 기억을 파고드는 ‘주제 색상’을 가리킵니다. 4️⃣ 기본 색상은 일반적으로 무채색이며, 원색보다는 옅고 매치하기 좋은 색상을 씁니다. 25%의 보조색상은 해당 업종을 떠올렸을 때 자연스럽게 연상되는 색을 쓰면 안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5️⃣ 5%를 차지하는 주제 색상은 어떤 게 좋을까요? 이 부분이 전략적인 고민이 필요한 지점입니다. 앞서 직장인들이 많고 점심시간이 주 이용시간이라고 했는데, 이런 경우에는 초록색을 택하는 것이 좋습디다. 또 초록색 중에서도 검은색이 포함된 짙은 초록색보다는 노란색이 가미된 밝고 따뜻한 초록이 훨씬 좋습니다. 🤔브랜드 컬러를 정했다고 해서 온통 그 컬러로 도배를 하면 안된다. 마법의 비율이라는 75:25:5를 꼭 유지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브랜드 메인 컬러를 많이 써야 하는게 아니라는 걸 알아야 한다. 경험상 색의 선택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떤 비율로 사용하느냐 이다. 컬러를 잘 설정해놓고도 너무 과하게 쓰거나 너무 적게 써서 브랜드 이미지 전달에 실패하기도 한다.

알림

알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