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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거래 앱인 '로빈후드'는 IPO 후 '세이 테크놀로지스'란 회사를 1.4억 달러(1600억 가량) 인수합니다. 세이 테크놀로지는 개인투자자와 기업을 연결해주는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입니다.

미국 주식거래 앱인 '로빈후드'는 IPO 후 '세이 테크놀로지스'란 회사를 1.4억 달러(1600억 가량) 인수합니다. 세이 테크놀로지는 개인투자자와 기업을 연결해주는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입니다. 투자자는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않더라도 질문을 남길 수 있습니다. 실제로 AMC 엔터테이먼트 대표는 실적 발표에서 세이에 올라온 질문을 먼저 답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번 로빈후드 실적 발표에서 공식적인 질문을 세이를 통해서 받았다고 합니다. 로빈후드는 주식거래수수료 무료인 것으로 인해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첫 번째 주식 거래를 경험하게 되는 서비스입니다. 평균 사용자 연령 31세, 첫 증권 거래 경험자 50% 정도 된다고 합니다. 로빈후드는 이 회사를 어떻게 활용할까요? 밈 주식이라는 것이 래딧이란 커뮤니티에서 태동이 되었고 로빈후드에 많은 영향을 줬습니다. 아무래도 소셜 측면에서 개인 간의 소통을 돕고, 즉각 행동을 할 수 있게 하거나 주요 이벤트에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만들 것으로 예측됩니다. 토스 증권에서는 네이버, 다음 증권 게시판을 아웃링크하는 타 증권 서비스와 다르게 자체 토론장이 있습니다. 커뮤니티적인 성격이 있고, 작성자가 주주인지 아닌지 표시도 되어있습니다. 한국에선 토스 증권에서 개인 투자자 중심의 서비스로서 로빈후드와 비슷한 행보를 기대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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