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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여, 이제 CMO(Chief Meaning Officer)가 되라✨ 직장과 일을 선택하는 기준에 '의미'가 중요해진 시대가 되었습니다. 과거 일의 의미가 돈을 버는 것이었다면, 이제는 자신의

✨리더여, 이제 CMO(Chief Meaning Officer)가 되라✨ 직장과 일을 선택하는 기준에 '의미'가 중요해진 시대가 되었습니다. 과거 일의 의미가 돈을 버는 것이었다면, 이제는 자신의 의미와 가치를 실현하고 세상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는 것이 되었죠. 이에 리더십도 변화가 필요합니다. 성취만 강조하고 관리에 집중하는 리더십이 아닌, 구성원들이 '의미'로 세상과 연결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미래 리더십입니다. 이른바 '의미의 연금술사' 죠. ✅ 구성원들의 탐색 기제(seeking system)가 활성화되는 조직 탐색 기제란 세상을 탐험하고 환경을 학습하며 주변에서 의미를 찾는 행위다. 탐색 기제는 흥미(재미있어 하는 것), 강점(잘하는 것), 지향점(원하는 것)의 함수다. 결국 '자기다움'인 것이다. 구성원들의 자기다움이 조직에서 활성화된다면 더 큰 동기를 가지고 열정적으로 일을 할 수 있다. ✅ 구성원의 자기다움을 극대화시킨, 트레이더조(미국의 유통 기업) 트레이더조는 아마존, 코스트코와 달리 그 흔한 온라인몰, 회원 카드, 포인트도 없다. 있는 거라고는 매장에서 고객 반응을 확인하는 것 뿐이다. 따라서 트레이더조의 성과는 고객의 반응을 빠르게 캐치하고 그걸 상품 판매에 반영하는 매장 직원들로부터 나온다. 이 때문에 트레이더조는 고객과의 대화를 진정으로 즐길 수 있는 사람만 채용한다. 지난 이력과 역량을 묻는 대신 '얼마나 사람을 좋아하는지(흥미)', '대화를 통해 상대를 도운 경험은 무엇인지(강점)', '남을 돕기 위해 하고 있는 활동은 무엇인지(지향점)' 등을 묻는다. 회사가 필요로 하는 것과 직원의 자기다움을 연결하는 것이다. 트레이더조 직원의 20%가 10년 이상 장기 근속자인데, 아마존의 평균 근무연수가 1년이라는 것을 비교하면 놀라운 수치다. ✅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기술 체계(성과)와 의미 체계(건강) 기술 체계는 기술 역량을 통해 형성되고 발전하며, 의미 체계는 해석 역량을 통해 형성되고 세련화된다. 기술 체계는 성과 향상에, 의미 체계는 체질 개선 즉 건강에 기여한다. ✅ 조직의 두 가지 의미 체계, '회사의 의미'와 '구성원의 의미' 의미 체계는 다시 두 가지로 나뉘는데, 회사의 의미 체계(미션, 비전, 핵심가치, 인재상, 브랜드)이고 다른 하나는 구성원의 의미 체계(자기다움:흥미, 강점, 지향점)다. 두 개의 의미 체계는 존재감 있게 인식되고 공유 및 공감돼야 한다. 양자의 공감 수준이 곧 일에 대한 구성원의 몰입 수준과 비례하기 때문이다. ✅ CMO(Chief Meaning Officer)의 역할 두 가지 1. 조직의 의미 체계에 부합하는 R&R, 평가보상, 제도와 시스템 등을 갖추고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 많은 조직이 체질 개선과 관련된 요소보다는 당장의 성과 창출에 더 많은 에너지를 쏟고 있다. 2. 조직 내 소통 방식이 Why 중심인지 점검해야 한다. 중요한 건 Why를 정해놓고 What과 How에 재량을 허용하는게 아니라, Why부터 함께 공감한 후 연계된 What과 How를 고민해야 구성원들이 임파워먼트를 느낄 수 있다. Why는 더이상 조직과 리더의 전유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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