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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신입 공채, 고용시장의 대변혁이 일어난다] - SK그룹도 올해를 마지막으로 공개채용 제도를 폐지하고 각 계열사별로 수시 채용으로 바뀌었습니다. 5대 그룹중에 삼성을 제외하면 내년부터 공채

[사라지는 신입 공채, 고용시장의 대변혁이 일어난다] - SK그룹도 올해를 마지막으로 공개채용 제도를 폐지하고 각 계열사별로 수시 채용으로 바뀌었습니다. 5대 그룹중에 삼성을 제외하면 내년부터 공채는 없어집니다. - 기업들이 공채를 없애는 이유는 공채 방식으로 선발해 봐야 90년대생은 직무가 맞지 않다는 이유로 퇴사하기 때문에, 뽑아서 가르치기보다 지원자와 직무가 처음부터 fit이 맞는 사람을 뽑겠다는 것입니다. - 과거 채용 프로세스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었던 인적성검사, 다양한 과외활동, 신입OT 제도는 과거의 유물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경력, 직무을 위한 교육과 훈련이 되어있어야만 노동시장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어느 직무도 무난하게 잘 할' 인재상을 회사는 더 이상 기대하지 않고 '누구보다 그 직무를 잘 할' 인재를 회사들은 찾고 있습니다. 그 능력을 증명할 수 있는 인재라면 공채 시스템 때문에 존재했던 연봉 테이블보다 훨씬 높은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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