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대한 기업로고를 만드는 5가지 법칙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는 세계적인 그래픽 디자인 회사 체르마예프 & 가이스마(Chermayeff & Geismar)의 공동 창업자인 톰 가이스마와의 인터뷰를
✅ 위대한 기업로고를 만드는 5가지 법칙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는 세계적인 그래픽 디자인 회사 체르마예프 & 가이스마(Chermayeff & Geismar)의 공동 창업자인 톰 가이스마와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위대한 로고를 만드는 다섯 가지 원칙을 소개했다. (2014년 기사) 1️⃣ 정확한 상황인식에서 출발하라 - 로고 디자인 작업을 의뢰받으면 가장 먼저 해당 회사의 CEO 인터뷰부터 시작한다. 회사가 처해있는 상황과 비전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노력한다. 여기서 얻어진 정보를 바탕으로 로고 디자인의 밑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 2️⃣ 트렌드를 무시하라 - 디자인 트렌드는 늘 변한다. 하지만 기업 로고는 존재 기간에 비례해 시장의 인지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유행에 따라 자주 바꾸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가 밝히는 비결은 ‘단순함과 분명함의 조화’다. 3️⃣ 도가 지나친 단순함은 역효과 - 회사가 널리 알려지기 전에는 기업 이름을 형상화한 로고 또는 기업이 속한 업종을 짐작할 수 있게 도와주는 로고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4️⃣ 꼼꼼히 관리하라 - 최고의 고객은 브랜드 디자인의 결정과 이후 적용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사람이다. 그는 대표적인 예로 에너지기업 모빌의 롤레이 워너 전 회장을 꼽았다. 당시 모빌이 운영하는 주요소의 간판을 모두 바꿔야 하는 만만치 않은 작업이었지만 워너 전 회장은 로고의 집행이 디자인 표준에 맞게 잘 집행 되고 있는지를 늘 지켜보며 그의 의견을 가이스마와 적극적으로 공유했다. 5️⃣ 신념을 지켜라 - 새로운 아이디어에는 언제나 반대하고 비판하는 무리가 있기 마련이다. 지금은 ‘고전’이 된 JP모건체이스의 로고도 집행 전부터 만만치 않은 내부 반발에 부딪혔다. “뭔가 새로운 것을 접하면 이와 유사한 기존의 것을 생각하려 애쓰는 것이 사람의 본성”이라며 기업 내부나 시장의 초기 반응에 지나치게 신경쓰지 말고 신념을 지킬 것을 주문했다. 🤔 대단한 묘수 같은게 있는 건 아니다. 그만큼 지켜야 할 것들을 잘 지키는게 어렵다는 얘기일 수도 있다. 2014년 기사지만 지금에도 통하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