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저도 샤모님을 만났습니다. 비자 만료 전까지 잘 모시면서 살 거예요.’ 경기도 성남시 분당 지역의 한 맘카페에 지난달 말 올라온 글이다. 여기서 ‘샤모님’은 중국 기업 샤오미의 로봇
"‘오늘 드디어 저도 샤모님을 만났습니다. 비자 만료 전까지 잘 모시면서 살 거예요.’ 경기도 성남시 분당 지역의 한 맘카페에 지난달 말 올라온 글이다. 여기서 ‘샤모님’은 중국 기업 샤오미의 로봇청소기를 일컫는 말." 샤모님(샤오미+이모님), 차이슨(차이나+다이슨), 막페인(막걸리+샴페인)...유통업계에서 센스있는 닉네임으로 제품 인지도가 더욱 상승하는 케이스가 등장. 각 회사별로 소비자의 머릿속에 어떤 식으로 인식될지에 대한 '포지셔닝'에 대한 고민도 치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