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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꽉 채우지 않고 여유를 두는 한옥의 공간감을 응용했습니다. 문화재가 아니라 오늘날 새로 짓는 한옥이라면 형태보다는 공간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유리상자 위 날렵한 처마...21세기 하

“꽉꽉 채우지 않고 여유를 두는 한옥의 공간감을 응용했습니다. 문화재가 아니라 오늘날 새로 짓는 한옥이라면 형태보다는 공간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유리상자 위 날렵한 처마...21세기 하이브리드 한옥의 탄생. 현대식 저층부에 한옥 건물을 리모델링해 디자인. 서울 창신동에 새로 연 문화공간 '여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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